처음 처음 | 이전 이전 | 1 | 2 | 3 |다음 다음 | 마지막 마지막
자기 앞의 생(生) 청목 스테디북스 79
에밀 아자르 지음, 김영 옮김 / 청목(청목사) / 2001년 4월
평점 :
절판


˝이 세상에는 많은 사람들이 좋은 일을 한다는 것을 나는 알고 있다. 하지만 그 사람들이 항상 좋은 일만 하는 것은 아니다. 그러니까 그 때를 잘 만나야만 하는것이다. 기적은 없는것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화가 헤세
헤르만 헤세 지음, 폴커 미켈스 엮음, 박민수 옮김 / 이레 / 2005년 3월
평점 :
절판


˝금붕어는 떠나갔고 오늘의 내 기쁨은 사라졌다. 방 안에서 멋진 책이 나를 기다리긴 하지만 한 시간쯤 더 나의 금붕어와 헤엄칠 수 있었더라면 훨씬 더 좋았으리라.˝ (1926)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무민 골짜기의 겨울 즐거운 무민가족 5
토베 얀손 지음, 햇살과나무꾼 옮김 / 소년한길 / 2012년 6월
평점 :
구판절판


˝너는 눈이 하얗다고 생각하겠지? 하지만 분홍색으로 보일 때도 있고 파란색으로 보일 때도 있어.˝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내가 죽어 누워 있을 때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81
윌리엄 포크너 지음, 김명주 옮김 / 민음사 / 2003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달 / 우리들 사이에 가로놓인 공간은 마치 시간인 듯 했다. 되돌릴 수 없는 시간 말이다. 시간은 우리들 앞으로 똑바로 달리면서 점점 사라져 가는 것이 아니라, 둥그런 고리처럼 우리들과 평행으로 함께 달리는 듯하다. 그러면 시간의 차이는 없어지고, 과거와 현재, 미래는 모두 한데 포개지게 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Godot (hope/god)

게으르고 방탕하면서도 구원받길 원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처음 처음 | 이전 이전 | 1 | 2 | 3 |다음 다음 | 마지막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