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가 헤세
헤르만 헤세 지음, 폴커 미켈스 엮음, 박민수 옮김 / 이레 / 2005년 3월
평점 :
절판


˝금붕어는 떠나갔고 오늘의 내 기쁨은 사라졌다. 방 안에서 멋진 책이 나를 기다리긴 하지만 한 시간쯤 더 나의 금붕어와 헤엄칠 수 있었더라면 훨씬 더 좋았으리라.˝ (1926)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