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재천의 동물대탐험 10 : 우리 동네 수달 가족 - 돌아온 한강의 기적, 수달 ㅣ 최재천의 동물대탐험 10
최재천 기획, 박현미 그림, 황혜영 글, 안선영 해설 / 다산어린이 / 202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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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에 대한 지식과
환경 사랑이 몽글몽글 💕

[협찬] #다산어린이 #최재천의동물탐험 #최재천의동물탐험 #수달 #생물학동화

초등과학 교과연계 도서로 추천하는
✨️📚 《최재천의 동물대탐험 10》

생물학의 아버지,
최재천 교수님과 함께
한강에 나타난 괴물의 정체를
파헤쳐 보았습니다.

최재천 교수님이 기획하시고
직접 등장하시는!
생물학 동화랍니다.

자연과 아이들을
서로 연결시켜 주는 다정한 이야기로
환경 사랑을 실천할 수 있겠더라고요.❣️

최재천의 동물대탐험 시리즈는
건강한 지구로 되돌리기 위해
세계 곳곳을 돌아다니며 탐험을
이어왔는데요.
10권을 마지막으로
탐험대의 임무가 마무리되었습니다.

이번 주인공은 수달!
환경부 멸종 위기 야생생물 1급으로
멸종 직전까지 내몰렸던 사연을
만나 볼 수 있었습니다.

우리나라로 복귀한
비글호 탐험대원들은 일상을 이어갔어요.
괴물 이야기를 나누던 두 아이가
강둑에서 아나콘다급 괴물을 발견했습니다.
한편 물웅덩이 습지에 살던
잉어가 모두 사라졌다는 사실!

일상을 파고드는 미스터리로 😆
이야기를 시작하니 초반부터 재미있었어요.

궁금한 것은 못 참는
비글호 탐험대원들이 개미박사님과
출동했습니다. 개미박사님 볼이 발그레 ㅎㅎ
반가운 무엇인가가 나타났나 봅니다.

한때 한강에서 뻗어 나온 강줄기였지만
지금은 축축한 땅일 뿐인 곳에서
탐험대원들은 관찰을 시작했습니다.

괴물의 배설물과 발자국,
근처에 있던 잉어 비늘 등
단서를 잔뜩 수집했어요.

그 과정에서 독자 또한
추리를 이어갑니다. 👍 흥미진진해요!

오싹한 순간에
혼자서 신나 하시는 개미박사님 ㅎ
괴물의 정체는 과연?

포동포동한 수달이었습니다.
하, 이렇게 귀염 뽀짝 한데
괴물이라니?!

어미 수달이 길고 긴 이야기를
늘어놓았습니다.

어미 수달은 어린 시절부터
성체가 되어 새끼를 낳고 기르기까지
어떤 일을 겪었는지 말해 주었어요.

수달의 입장에서 생생하게 전해 듣는
자연환경의 변화는 참담했습니다.

"인간들은 다양해...
하루는 강물에 시멘트를 쏟아붓다가,
다음날은 물길을 잇고
습지를 보호한대. 정말 이상해."

우리가 자연을 어떤 시선으로
바라봐야 하는지 따끔한 교훈을
남기기도 했습니다. ✨️

비글호 탐험대원들은
동물들이 하는 말을 번역기 없이도
마음으로 알아듣는 수준이 되었어요!

어미 수달의 이야기를 통해
수달의 생태적 특성과
인간에 의해 삶의 터전을 잃고
떠돌이 신세로 지내야 했던 시절까지
알 수 있었습니다.

이야기의 후반부는
회복 중인 자연 속으로
하나 둘 모습을 드러낸 수달들의
소식으로 채워졌어요.

기쁜 소식 이면에는
작은 힘을 보탠 평범한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우리가 하는 작은 행동 하나하나가
세상을 바꿀 수 있다."라는
제인 구달 박사의 말을 빌려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네요.
환경 사랑 실천을 일깨우는
따듯한 동화였습니다. 💗

지식과 감성을 채워 넣을 수 있는
<부록> 부분도 알찼습니다.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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