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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한 과학책 : 4학년 - 교과서가 100% 이해되는
이종선 지음, 김진혁 그림 / 위즈덤하우스 / 2026년 8월
평점 :

정돈된 교과서 문장이
아하! 이해되는 순간.
[협찬] #완전한과학책4학년 #위즈덤하우스
숨은 과학 썰 대방출
📚 완전한 과학책 4학년
교과서의 가치는
아이들이 알아야 할 것의
'범위를 알려준다'는 데 있어요.
어디서부터 어디까지는 알아야 한다는
범위 설정만 시도해도
교과서 쪽수의 대부분을 차지해요.
학령별로 필요한 내용을
한 권 분량에 담아내는 데에는
분명 한계가 존재합니다.
욕심껏 담다 보면,
문장과 문장 사이의 연결고리가
조금은 부족해 보이기도 하지요.
교과서 연구 개발하던 사람의
소신 발언 ㅎㅎ
따라서 학습자는
교과서에 제시된 문장의 뜻은 물론,
숨은 의미까지 이해하려 노력해야 해요.
배경지식을 어디까지 쌓아두면 좋을지
설정하는 것도 학습자의 몫이죠.
이런 작업이 혼자서,
더군다나 초등학생이 가능할 리 없어요.
교과서 문장을 비슷하게 조금 풀어쓴
자습서도 아쉽습니다.
사회든 과학이든
현상과 이론을 담은 "줄글책"을
읽어야 한답니다. 재미있다면 최고❗️
정돈된 과학 교과서 문장의
이해를 돕는 완전한 줄글책을
찾았습니다. 역시 위즈덤하우스.
교과서가 100% 이해되는
《완전한 과학책 4학년》은
알쓸신잡의 느낌으로 시야를 확장시켜요.
이 책의 목차 부분은
초등 4학년 과학 교과서의 목차와
동일하고요. ✔️
해당 단원과 관련된 과학자 위주로
내용이 정리되어 있습니다.
필요할 때 딱 꺼내 읽기 알맞지요.
예를 들면, 〈자석의 이용〉 단원에서는
자석의 정체를 탐구한 탈레스,
자석의 쓸모와 원리를 알아낸
페러데이와 길버트 등을 살펴보았습니다.
단순한 호기심과 발견에 그치지 않고
질문을 던져 더 알아보고자 했던
과학자들의 노력도 눈에 보여요.
과학이 어렵다든지 지루하다는
인식을 바꿔보겠다는 기획 의도에
딱 들어맞더라고요. 👍
단원명과 주요 키워드,
단원을 관통하는
질문을 던지며 시작해요.
한쪽 만화로
과학적 발견의 순간을
함께하고요. ✨️
줄글로 세세하게
이야기를 채워갑니다.
교과서에 적힌 한 줄의
의미와 탄생 배경을 담았다고 해요.
과학 개념 꽉 잡기!
단원마다 지식 페이지가
부록으로 실려 있어요.
<부록>에는
일상생활과 과학을 연결 지어
2022개정 교육과정의 핵심을
콕 집어 두었습니다.
배경지식 확장까지 꼭 해야 해요.
<과학자 연표>나
<완전 딱 맞는 교과 연계표>도
참고하여 과학의 발전사와
교과 어휘를 챙겨도 좋겠습니다.
우리 초3 어린이는
다음 학년 예습 용으로
구비해 두었습니다.
즐겁게 읽으며
초등 4학년 과학 교과서 내용을
미리 알아보며 과학적 호기심을
키워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