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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타타 태어나 보니 생물 박사 2 ㅣ 고양이 타타 태어나 보니 생물 박사 2
빈반 글, 로로 그림, 네이버웹툰 감수 / 위즈덤하우스 / 2026년 7월
평점 :
감성을 자극하는
생물 관찰 학습 만화라니❣️

[협찬] #위즈덤하우스 #고양이타타 #고양이타타2 #자연관찰만화 #초등추천도서
여름 향기 가득한
자연관찰 학습 만화
🌿 🐱 고양이 타타
태어나 보니 생물 박사 2
살랑살랑 봄에 만난 고양이 타타를
초록이 가득한 싱그러운 여름에
다시 만나게 되었어요.
여름 방학에 딱 어울리는
생물 관찰 학습 만화라서
더 반갑더라고요.🌈
고롱리 마을에 사는 10살 수연이는
말하는 고양이 타타와 살고 있습니다.
생물 박사 타타 덕분에
세상을 더 넓고 깊게 알아가는 중인데요.
스마트폰이 끼어들 틈이 없는
자연 관찰 일상이 정말 부러웠답니다.
수연이는 이번 여름이
더욱 뜨겁게 느껴졌어요.
새로 전학 온 주하와
오래된 단짝 친구 동희 사이에서
깍두기가 된 기분이었거든요.
'키가 한 뼘 자라듯
우정도 단단하게 자랄 수 있을까.'
스토리가 흐르는
자연 관찰이라서 더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습니다. ✔️
흥미진진한 스토리 속에서
여름을 대표하는 능소화, 제비,
연꽃, 반딧불이, 매미 등을
자세히 살펴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여름 방학이 시작될 즘
활짝 핀다는 능소화 이야기부터
감성 폭발 ㅎㅎ
소녀들의 아기자기한 여름 일상이
귀엽고 반가웠어요.
이 책은 학습 만화의 성격도
잊지 않고 야무지게 챙겨가는데요.
하나의 이야기가 끝날 때마다
수연이의 <자연 관찰 일기>가 나와 있고
타타의 <자연 관찰 미션>이 주어져서
정보와 놀이가 '조화로워' 보였어요. ✨️
이제 우리 아이들은
연꽃과 수련을 구분할 수 있게 되었어요.
박쥐가 나는 비법도 알게 되었지요.
스치듯 지나가는
된장잠자리, 제비, 매미에게조차
두려움을 느끼던 도시 소녀 주하가
친구들과 어울리며 마음을 활짝 여는
결말이 참 따뜻했습니다.
주하에 대한 경계심을 풀고
'자연의 선물'을 건네는 동희 역시
멋있었고요. 💕
세 명의 우정이 기대가 되었어요.
가을에 만나게 될 타타는
어떤 이야기를 가지고 올지
궁금해서 발바닥이 간지럽네요.
우리 집 초등 자매는
신나는 여름 방학을 기대했지만
막상 현실은 학습권에서
멀어지지 못하는 중이에요.
그래서
새로운 모험이 기다려줄 것만 같은
타타의 이야기에 더 빠져들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예전에는 여름이라고 하면
시골 감성을 떠올렸는데,
친척 집도 다 도시에 있으니
자연과 가깝게 생활하기는 힘들어졌지요.
수연이와 타타의 여름을 엿보면서
자그마한 계획을 세워 보았어요.
여름꽃 관찰해서 그리기! ㅎㅎㅎ🎀
아이들의 마음을 움직인
타타의 힘이 대단하지요?
원작 웹툰을 뛰어넘는
자연 관찰 판타지,
타타 시리즈를 추천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