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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 요괴 5 : 호랑이 ㅣ 반려 요괴 5
김영주 지음, 밤코 그림 / 위즈덤하우스 / 2026년 7월
평점 :
귀엽고 따뜻한 우리 설화 판타지로
읽기의 즐거움에 풍덩 💕

[협찬] #위즈덤하우스 #반려요괴 #반려요괴5 #판타지동화 #어린이베스트셀러
우리 설화 속 모든 요괴를
쓸어 담은 듯한
화려한 라인업에 아찔했어요.
📚 반려 요괴 5 호랑이
우리 초3 어린이는
익살스러운 표지 그림에
홀딱 반해버렸어요.
어마어마한 존재들을 둘러싼
비밀스러운 이야기가
기다리고 있을 것만 같은 느낌이
들었다고 하네요. 😉
반려 요괴 시리즈는
위즈덤하우스 판타지문학상을 수상한
김영주 작가의 작품입니다.
우리 설화를 모티브로
서천꽃밭과 다양한 요괴를 등장시키니
한국 문화에 대한 이해는 물론,
아이들의 상상력이 확장되는 것은
시간문제겠더라고요. ✨️
우리 초3 어린이는
반려 요괴 시리즈를 처음 만났어요.
수레 지기가 된 주희가
자신의 반려 요괴인 첨잠과 함께 다니며
서로를 걱정하고 돌보는 상황에
몹시 흥미로워했지요.
이번 5권에서는
수레에 닥친 대혼란이 그려졌어요.
일 년 중 딱 하루,
요괴와 괴물, 귀신 등이
인간 세계로 나갈 수 있는 날이 왔어요.
모두가 들뜬 이때,
귀신의 날에 외출하지 않는 요괴들이
잔치를 벌이기로 합니다.
하필 그날,
수레의 으뜸인 꼬마는
오늘님, 내일님과 외출을 한다고 하는데...
속상한 주희 곁에
꼬물꼬물 여러 요괴들이 모여들어
따뜻한 위로를 건네고
주희는 대나무 통 요괴들의 반려 인간을
찾아주기로 마음을 먹게 됩니다.
"뭔데 뭔데~
또 나만 없어, 반려 요괴!" 🙉🙈🙊
대나무 통 요괴들이 원한
반려 인간의 조건이
꽤 까다로웠는데요.
어깨가 넓고 이야기를 좋아하며
다정한 반려 인간, "찾았다!"
어디선가 갑자기 나타난 창훈이가
대나무 통 요괴의 반려 인간으로
낙점이 되고 그를 초대하기 위해
분주하게 움직이는 주희!
수레에 초대한 창훈이가
호랑이일 줄이야...‼️
험악한 호랑이 요괴의 등장에
수레 안은 아비규환 그 자체였는데요.
주희와 요괴들이 힘을 합쳐서
호랑이 요괴와 개구리 요괴들을
무찌르는 장면은 무척이나 통쾌했네요!
호랑이 요괴가 탐냈던 것은
무엇이었을까요?
무사히 꽃밭과 수레를 지켜낸
주희와 요괴 친구들은
활짝 웃을 수 있었습니다.
✔️우리는 약하지 않아!
✔️힘을 모으면 우리도 강해.
서로를 보듬고 도우며
아찔한 상황을 극복하는 모습은
아이들에게 큰 감동으로 남을 것 같네요.
반려 요괴 시리즈도
역주행 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주희가 어떤 사연을 겪으며 성장하는지
지켜볼 수 있게 되었어요.
엄마 뿌듯 ㅎㅎ 🌈
길 끝에 수레가 있을 것만 같고
마음에 쏙 드는 반려 요괴가
나타날 것만 같은 기분 좋은 상상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좋은 이야기의 힘이겠지요.
추천해요.
감사합니다, 위즈덤하우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