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이와 동화로 배우는 4학년 과학 - 자석의 이용·물의 상태 변화·생태계·기후 변화 ㅣ 라온이와 동화로 배우는 과학
최광식 외 지음, 술작 그림 / 뭉치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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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찬 #솔직후기




뭉치북스에서 나온
<동화로 배우는 과학> 시리즈는
학습만화만 읽는 아이들도
재미있게 읽을 만한
과학 책이에요. ☺️

유명한 명작 동화로
'자연스럽게'
과학 개념에 다가갈 수 있지요.

동화 마을로 간 라온이와 함께
초등 4학년 과학 교과서의
주요 개념을 배워 볼 수 있었습니다.

우리 초3 어린이는
이 책으로 과학 개념을
차곡차곡 쌓아가고 있어요. ❣️

이 책의 최대 장점은
과학과 일상생활을 이어 주는
징검다리 역할을 해 준다는 데
있는 것 같습니다.

2022개정 교육과정에서는
교과 개념과 일상생활을 잇는
실질적인 학습을
강조하고 있기 때문인데요. 🌈

실생활 속에서
과학이 어떻게 존재하고
활용되고 있는지,
이 책을 통해 빈틈 없이
경험해 보는 느낌이었답니다.

"엄살바라 모찌."

동화 학교의 선생님이 외치는
주문과 함께
라온이는 문제 상황 속으로 쏘옥~

빌헬름 텔과 함께 자석의 성질과 이용을,
게르다와 함께 물의 상태 변화를,
설문대할망과 함께 화산과 지진 활동을,
어린 왕자와 함께 밤 하늘 관찰 등을
알아볼 수 있어요.

익숙한 동화 속 주인공들이
아찔한 문제 상황을 알리면
라온이가 씩씩하게 뛰어들어
과학으로 접근해서 해결합니다. 😍

각각의 에피소드를 통해
일상생활을 풍요롭게 만들어 주는
과학의 효용성을
깊이 있게 탐구해 볼 수 있어요.

발터의 아버지인 빌헬름 텔은
새로 온 영주, 게슬러의 모함으로 인해
지하 감옥에 갇히고 말았다고 해요.

게슬러는
빌헬름 텔에게 독약을 먹이고
해독약은 궤짝 안에 넣고
열쇠를 버리는데요.

위험천만한 이 상황에서
라온이와 발터는 어떻게 행동할까요?

이리저리 궁리해도
해독약이 들어 있는
궤짝을 열 수 없었어요.

그러다가 라온이는
긴 철 막대 하나를 발견하게 되는데...

철 막대 하나를 두드려서
자석을 만들어낸 라온이!
이것을 이용해 배수로에 흘러들어간
열쇠를 끌어당겨 꺼낼 수 있었답니다.

와, 생명을 구해낸
자석의 원리가 아닌가 싶어요.
라온이는 여기서 멈추지 않았습니다.

막대자석을 이용해서
악한들의 배를 망가뜨리고,
천연 자철석으로 마을을 보호했답니다.

과학이 일상 속에
어떤 모습으로 숨어 있는지
찾아보는 재미도 있었고,
이토록 도움이 되는 과학이라니!
감격스럽기도 했지요. 🍀

첫 이야기부터 재미 팡팡~
과학과 명작 동화의 만남에
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

에피소드가 끝날 때마다
<그것이 궁금해>와
<선생님과 과학 읽기> 코너를 통해
내용을 보충하고 심화시킬 수 있어서
유익했네요.

<더 알아볼까?>에서는
집에서도 해 볼 수 있는
간단한 과학 실험을 제시해서
과학과 더 친해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학년별 맞춤 과학 동화로
교과 개념을 꽉 잡을 수 있겠습니다.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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