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찬 #솔직후기
코드 탐정단과 수상한 박물관 시리즈는
우리 집 초등 자매가 읽기에
"유익한" 추리 동화 같았어요.
세계적인 박물관 안을 돌아다니며
사건을 추리하고 세계사를 배우죠.
이번 1권에서는 대영 박물관을 무대로
재미있는 이야기가 펼쳐졌습니다.
크으~
단순한 추리 동화는 따라올 수 없는
내용의 얼개가 유익했어요.
재미있다고 소문 좀 내야지 ㅎㅎ
심심한 줄글은 읽기 힘들어한다면
다양한 추리 미션이 기다리고 있는
이 시리즈는 어떨까 싶더라고요.
단서를 찾아서 해석해 내야만
다음 장소로 이동할 수 있어요.
독자의 참여를 적극적으로 이끌어내는
흥미로운 책이었는데요.
코드 탐정단은
초등 어린이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사고력과 지식이 풍부한 지우,
예술과 문화 지식이 풍부한 로아,
단순하고 엉뚱하지만 씩씩한 루카스,
조용히 있다가 힘을 보태는 유진 등
평범한 아이들이 모여서
범인이 남긴 단서를 해석해 낼 때마다
짜릿했답니다.
"영국 대영 박물관의 보물이
도난 당했다!"
코드 탐정단 아이들이
영국의 대영 박물관으로
초대되었어요.
지우의 삼촌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사립 탐정이었습니다.
함께 사건을 해결하자며
조카 지우에게 연락을 해 온 것이었어요.
보물을 훔쳐 간 범인이 남긴 단서들!
코드 탐정단이 펼치는
좌충우돌 추리 과정이
몰입감을 높여 주었어요.
글자를 조합하고
모스 부호를 해독하고
숨겨진 숫자를 찾아내는 등
코드 탐정단과 함께
수수께끼를 풀다 보니
이야기가 순식간에 끝났답니다.
아쉬워라.
대영 박물관 안을
샅샅이 관찰하며 다닌 탓에
유물들도 자세히 살펴볼 수 있었고요.
세계사 지식이 더해지니
학습적으로도 도움이 되는 느낌이었어요.
챕터마다 정보 페이지가 실려 있어서
대영 박물관과 유물들에 대해
깊이 있는 해설도 읽어 볼 수 있었어요.
지우의 삼촌이
범인으로 몰리면서 1권이 끝났습니다.
믿을 수 없어!
다음 권도 빨리 읽어 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