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의 심장, 물 - 생명과 지구를 살리는 신비로운 물의 여행 알아두면 똑똑해지는 어린이 지식그림책 1
올가 파데예바 지음, 추우진 옮김 / 뭉치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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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과 지구를 살리는

신비로운 물의 여행


동화 형식의 초등 과학 빅북

지구의 심장, 물


[협찬] 


아름다운 그림과

직관적인 정보의 배치,

은은하게 흐르는 스토리까지!


[지구의 심장, 물]은

알아두면 똑똑해지는

어린이 지식 그림책 신간이에요.


빅북 형태로

시원시원한 구성이

눈을 즐겁게 하는데요.


[지구의 심장, 물]은

"감각적이다"와 "유익하다"로

요약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물에 관한

다양한 호기심을 충족시켜 주면서도

환경 보호를 실천하는 행동력까지

길러 주는 기특한 그림책이었습니다.


표지의 한 가운데를 차지한

할아버지와 소녀의 모습은

기억해 둘 필요가 있어요.


내용을 타고 흐르는

이 두 사람의 모습~

거의 '윌리를 찾아라!' 수준처럼

보였는데요.


곳곳에 배치된

할아버지와 소녀의 모습을 살펴보는

재미가 있습니다.


문득

태초의 물에 대해

궁금해졌습니다.


책 속 안내자인 소녀는

독자를 대신해서

질문을 해 주는데요.


피부에 닿는 빗물을 통해

우리 지구에서 가장 소중한 보물,

물에 관한

본격적인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지구에는 물이 얼마나 있을까요?

왜 비가 올까요?

강은 어떻게 태어날까요?

바닷물은 왜 짤까요?

바닷물은 왜 파란색일까요?

무지개는 어떻게 생길까요?


답을 알 것 같으면서도

쉽게 입이 떨어지지 않는

내용들이잖아요.


사람이 마실 수 있는 물이

가장 많은 나라가

어디인지 알고 계시나요?

브라질, 러시아, 그리고 캐나다!

저는 이번에

처음 알았답니다.


아르테지안 샘물,

걸프 스트림, 간헐천 등

과학 용어로

아이들의 두뇌를

팍팍 자극할 수 있었어요.


펼침면마다 주제가 있기 때문에

찾아보고 싶은 내용부터

읽어도 OK!

사실 처음부터 쭉 읽는 게

제일 재미있긴 하더라고요.


질문과 답의 형식이

쉽고 다정해서

읽기의 장벽이 그다지 높지 않았어요.

그림을 감상하며 줄글을 읽으면

재미있게 빠져들 수 있을 거예요.


초등 저학년 친구들도

편안하게 읽을 수 있답니다.


본격적인 과학 지식부터

알아두면 세상을 바라보는

시야도 넓힐 수 있는 정보까지

듬뿍 담아놓았네요.


글과 그림이

매우 조화롭게 느껴졌는데요.

올가 파데예바가 글과 그림을

한 번에 표현해서 가능했던 것 같아요.


장소에 어울리게

다양한 질감으로 표현해 두니

하나의 작품처럼 느껴졌습니다.


한 번 읽고 끝내는 정보책이 아니라

두고두고 읽고 싶은 과학 그림책이네요.

아이와 읽고 나서

퀴즈로 활용해도 좋을 것 같아요.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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