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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잇소 잡화점 - 마음을 이어 주는 ㅣ 이야기친구
박현숙 지음, 박혜림 그림 / 창비교육 / 2026년 5월
평점 :

신비한 잡화점에서
마음 해결책을 살 수 있다? 🤩
그것도 공짜로!
어린이베스트셀러 박현숙 작가 신간
📚 마음을 이어 주는 다잇소 잡화점
[도서제공] #다잇소잡화점
100만 부 베스트셀러 작가
박현숙 신작 [다잇소 잡화점]은
"생활 밀착형 판타지 동화"더라고요. 🌈
허름한 폐가에 나타난
눈부신 잡화점은
없는 게 없는 국민 가게,
그곳과 많이 닮았어요.
소 천사들이
밧줄로 꽁꽁 묶고 있는 표지는
우리 아이의 호기심을 자극했지요.
소소 초등학교 앞에 나타난
다잇소 잡화점의 소 사장님❗️
이야기 시작부터
"말놀이를 연상시켜서" 재미있었어요.
다잇소의 소 사장님은
우직하게 할 일만 부지런히 하면서도
소소 초등학교 손님들에게
툭툭 던져 주는 말들이 따뜻했어요.
게다가 소 사장님이
직접 만든 특별한 물건도 있다고 하니
호기심 팡팡 ㅎㅎ
아이들이 뽑기를 참 좋아하는데
소 탈 뽑기는 정말 신박했어요.
소 탈 뽑기 기계에서는 필요한 사람에게
알맞은 탈이 나온다고 해요.
엑스레이를 찍는 자세로
소 탈 뽑기 기계 앞에 서면
"마음을 읽어 낸 듯이"
필요한 탈이 나온다고 하니 신기했습니다.
우리 초3 어린이는
소 탈이 어떤 역할을 하게 될지
궁금해서 후루룩
한 번에 끝까지 읽게 되었다고 해요. 💕
나와 제일 친하던 친구가
다른 아이와 친하게 될 때
서운한 감정과 서툰 표현 등
의도하지 않게
상처를 주고받는 초등학생
담이와 소영이가 주인공이었어요.
질투와 오해로 점철된 담이가
소 탈을 쓰고나서
깨닫게 되는 것은 무엇일까요?
문제 상황에서
우연히 신비한 경험을 한 후에
큰 깨달음을 얻고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는 형식!
어린이 판타지 동화의
정석을 읽는 느낌이었답니다. 👍
교실 안에서 흔히 일어나는
감정 다툼의 미묘한 장면까지
담아낸 현실 판타지라서
공감하며 읽었습니다.
와글와글 시끌벅적
박현숙 작가 특유의 시선으로
"주변을 한껏 끌어안는 서사 방식"도
술술 읽혔어요. 매력적 💞
이번에는 소 탈,
다음에는 워낭 뽑기 기계를
만든다고 해요
시리즈 냄새가 나네요 킁킁 ㅎㅎ
다음 권도 빨리 읽고 싶습니다.
마음과 마음을 잇는 물건,
보고 싶은 사람이 보이는 돋보기까지
신비한 물건이 가득한 다잇소 잡화점에
한 번 가 보고 싶더라고요.
아이들의 마음을 간질이는.
재미있는 동화로
독서의 즐거움을 느끼게 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