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 상위 1%를 만드는 위대한 고전 맛보기 : 과학·철학·종교 ㅣ 똑똑교양 14
양화당 지음, 김잔디 그림, 이준기 추천 / 책읽는곰 / 2026년 5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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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찬 #솔직후기




문해력 고민에
쉽게 집어 드는 책이 고전이고
쉽게 읽지 못하는 책이 또한 고전이죠.

초등 아이들은
고전 읽기에 접근 방법이
달라야겠더라고요.

간단하고 재미있게
고전의 물꼬를 터놓으면
원작을 찾아 읽게 되는 것이
수순이에요. 💕

책읽는곰의
[위대한 고전 맛보기] 시리즈처럼
작품의 주요 장면 위주로 감상하며
부담 없이 머릿속에 쏙쏙
집어넣을 수 있는 것이 좋은데요.

쇼츠에 익숙한 아이들도
집중력 폭발하는 책 콘셉트가
꽤 훌륭했어요. 👍

일단 만화라서
우리 초등 자매가 좋아했습니다.
마음의 문을 활짝 열어버렸죠.

먹방 & 쿡방처럼
'애피타이저-맛보기-디저트' 단계에서는
구성적 재미를 느끼는 것 같더라고요.
기획력 최고 ㅎㅎ 🫶

이번 [위대한 고전 맛보기]에는
과학 고전, 철학 고전, 종교 고전
각각 다섯 편씩 실어 두었네요.

과학에 관심이 많은
우리 초6 어린이는
<프린키피아>와 <꿈의 해석>을
재미있게 읽었고,

학교에서 철학 붐이 일어난
우리 초3 어린이는
칸트의 이야기에 관심을 보였답니다.

<프린키피아>는 아이작 뉴턴의 책이에요.
과학 역사상 가장 훌륭한 법칙을
설명했다고 평가받는 이 책!

초등 아이들에게
어떻게 설명해 놓았는지
살펴보았습니다.

오늘의 메뉴 코너에서는
달콤한 사과 요리를 흐뭇하게 쳐다보는
뉴턴의 모습이 보였어요.
'나를 끌어당기는 맛이야.' ㅎㅎ 😆
프린키피아 핵심을 찌르는 문구여서
재미있었어요.

애피타이저에서는
뉴턴을 대표하는 이미지와
이 책을 쓰게 된 계기가 담겨 있었어요.

과학 맛보기에서는
관성의 법칙, 가속도의 법칙,
작용 반작용의 법칙, 만유인력 등을
제대로 간추려 놓았네요.

쉽고 간결하지만
핵심을 꽉 잡은 설명이었어요❗️

과학 디저트 코너에서는
뉴턴의 운동 법칙이 있었기에
아폴로 11호의 달 탐사가 가능했다는 점을
설명해 두었더라고요.

고전의 힘을 직접 느낄 수 있는
에피소드로 마무리하니까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고전 읽기라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종교와 철학 분야도
흥미로운 고전이 참 많죠.
르네 데카르트의 <방법 서설>은
표지 이미지부터 웃음이 터졌어요.
ㅎㅎㅎ

오늘의 메뉴인 생선구이 앞에서
생선이 아닌 것 같은 덩어리를 쳐다보며
끊임없는 의심을 품는 데카르트라니!
정말 재미있지 않나요?

철학을 수학처럼
완벽하게 설명하고 싶었던 데카르트가
세상을 이성적이고 수학적으로 탐구하며
써 내려간 <방법 서설>

이 어려운 책을 우리 아이들은
어떻게 기억하게 될까?
궁금증에 얼른 읽어 보았네요.

데카르트 학설의 큰 줄기를 이루는
'이성'이란 무엇인지부터 파악하고
본격적인 이야기를 시작하는 게
마음에 들었어요.

역시 고전에 첫발을 내딛는 데에는
위대한 고전 맛보기 시리즈만 한 것이
없다니까요. 엄마 뿌듯 🩷 ㅎㅎ

모든 것을 의심해도
생각하는 나는 의심할 수 없다는 것.
이러한 생각의 전개를
우리 아이들도 읽어 내려갈 수 있었다니!
감개무량했답니다.

철학 디저트 코너에서는
데카르트가 수학적으로
뛰어난 업적을 남겼다는 사실을
알려 주더라고요.
바로, 데카르트의 좌표계!

알아야 할 것과
알고 싶은 것이 담뿍 담긴
위대한 고전 맛보기 시리즈였네요. 🌟💡

아이들의 눈높이를 잘 아는
기특한 시리즈 같아요.

기파랑에서도 추천하는
이유가 있다고 생각되네요.

유명한 고전을 맛보며
우리 아이들의 문해력을
조금씩 쌓아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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