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를 위한 찬란한 멸종 2 - 소행성 충돌과 뒤바뀐 아이 ㅣ 어린이를 위한 찬란한 멸종 2
우렁각시탈 지음, 신재미 스튜디오 그림, 이정모 감수, 『찬란한 멸종』 원작 / 다산어린이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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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찬 #솔직후기




기후 위기를 맞은 현재,
과거로부터 문제 해결의 실마리를
찾아내다!

🤎 어린이를 위한 찬란한 멸종 2
소행성 충돌과 뒤바뀐 아이

이 책은 이정모 선생님이 지으신
[찬란한 멸종]의 어린이 버전이에요.
단순히 인류의 진화 과정을
만화로 풀어낸 책이 아니랍니다.

지금의 기후 위기를 이겨낼 수 있는
희망과 다정한 메시지들을 발견할 수 있는
시간 여행이라고 할 수 있어요. 💡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추어
재미있게 구성해 놓았기 때문에
우리 초등 자매도
어려움 없이 즐겁게 빠져들더라고요.

수미상관을 이루는
탄탄한 구성도 한 몫 한 것 같은데요.👍

[찬란한 멸종] 원작의 일부분을 인용해서
매 챕터를 열고
만화 속에서 각 시대의 특징을 관찰한 후
멸종 생물 도감으로 마무리합니다.

중간중간 멸종 생물들의 목소리로
그들의 생태를 파악할 수 있어서
흥미로웠어요.

일인칭 시점이 주는 생생함이
이루 말할 수 없이 매력적이었어요. 💕

멸종은 진화의 원동력이라고 하지요.
하지만 인류는 너무나 빠른 속도로
위기에 맞닥뜨렸어요.

2150년 여섯 번째 대멸종을 막기 위해
털보관장과 아이들의 시간 여행이
시작되었습니다.

인류가 사라진 이유를 찾아
시간을 거슬러 중생대로 갔어요.
머나먼 과거에서
미래를 바꿀 힌트와
힘을 얻는 이야기더라고요❗️

1권 고생대에 이어
이번 2권에서는
중생대와 신생대입니다.

트라이아이스와 쥐라기,
백악기 그리고 올리고세로 나누어
탐험했습니다.

포스토수쿠스, 스테고사우루스,
티라노사우루스 렉스, 파라케라테리움 등
한 때 지구를 정복했던 멸종 동물들을
가까이에서 관찰할 수 있었어요.

무시무시한 원시 동물들과
마주한 털보관장과 자연 그리고 필호!

톱니처럼 날카로운 이빨을 가진 코엘로피시스,
냄새만 맡고도 쫓아오는 알로사우루스,
인간보다 시력이 13배나 좋은 티라노사우루스,
강한 턱과 얼굴 뼈 돌기가 무서운 엔텔로돈트 등

쫓고 쫓기는 추격전 속에서
인간의 지혜와 과학의 혁명을 이용해
위기에서 빠져나가는 장면이 재미있었어요. 😊

우리 초3 어린이는
멸종 생물들이 직접 전해 주는
생태 특징이 생생하고 재미있었답니다.
멸종 생물들이 직접 편지를 보내오는
콘셉트의 지식 페이지도 알차더라고요.

"자연은 스스로 균형을 맞추며 살아가지만,
그 균형이 무너지면 우리 모두의 시간은
멈춰 버릴지도 몰라. (81쪽)"

"종의 다양성이 줄어든 생태계는
건강하지 못한 생태계다.
아픈 생태계다. (93쪽)"

"우리 시대의 멸종은 손쓸 수 없는 재앙이지만,
너희는 다르잖아. (115쪽)"

털보관장과 두 아이들은
백악기에서 가장 강한 사냥꾼
티라노사우루스 렉스와
마주치게 되는데요.

두려움에 떨던 그 순간
소행성이 지구와 충돌하면서
다섯 번째 대멸종이 일어납니다.

아슬아슬 상황이 이어지는 가운데
누군가가 자꾸 이들의 시간 여행을
방해하고 있었어요.

공룡이 멸종하고 신생대가 시작되는
대 변화의 시기에
자연이와 똑같이 생긴 우연이가
자연이의 자리를 꿰차게 되지요.

자연이 자리를 냉큼 차지한
우연이의 정체와 의도가
몹시 궁금했답니다.

찬란한 멸종이라는 역설적 표현이
우리에게 남긴 메시지는 무엇일까요?
이 시대의 필수 교양 만화
[어린이를 위한 찬란한 멸종 2]에서
확인해 보세요.

별책부록으로 들어있는
[찬란한 탐험 노트]는
본책의 지식 페이지만 모아 놓은 것으로
지질 연대표부터 멸종 생물 도감 등을
필요에 따라 다시 확인할 수 있어서
좋더라고요. 🌟

부록 뒤쪽에는
나만의 생물 관찰 일지를 기록할 수 있어서
아이들의 과학적 탐구력 기르기를
습관화할 수 있어서 유익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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