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타타 태어나 보니 생물 박사 1 ㅣ 고양이 타타 태어나 보니 생물 박사 1
빈반 글, 로로 그림, 네이버웹툰 감수 / 위즈덤하우스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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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찬 #솔직후기



따뜻한 봄바람에 실려온
상큼한 꽃향기가
코끝을 간질이는 요즘이죠.

타타와 함께
이 봄을 만끽해 보았어요.

아는 만큼 보인다고
이 책을 읽은 우리 아이들은
놀이터를 지나가면서
"엄마, 이거 벚꽃이 아니고 매화네요?"
말을 할 정도였어요. 👩👧

지나치기 쉬운 꽃과 풀에도
관심을 가지고
발걸음을 멈추게 되는 일,
정말 멋지잖아요.

타타를 만나고 나서
삶의 여유를 되찾은 기분이에요.

꽃봉오리에서 태어난 타타의
탄생 장면은
신비로움 그 자체였는데요.

호기심을 자극하는
환상적인 스토리라인이
아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았어요.💓

어린이 둘, 고양이 타타는
도시락을 싸서 자전거에 싣고
봄 소풍을 갑니다.

흐드러진 봄꽃 나무 곁에서
도시락을 맛있게 나누어 먹는 장면을 보니,
예전에는 참 소박한 일상이었는데
요즘은 특별한 일이 되어 버렸지요.

우리 아이들은 신기한지 읽으면서
우와! 소리를 자꾸 내뱉더라고요.

말하는 고양이 타타가
자연의 비밀을 하나씩 이야기해 주는데
자연스럽게 집중이 되었어요.

만화 형식이라
술술 잘 읽히네요.😍



봄을 주제로
동식물을 자세히 살펴볼 수 있었어요.

봄 소풍 가면서
벚꽃과 매화의 차이를 알아보고,
딸기 서리를 하면서
딸기의 한살이를 알아보았어요.
개구리알과 도롱뇽 알도
비슷한 듯 달라서 신기했어요.

반 전체가 숲으로 소풍을 떠난 어느 날,
딱따구리, 황조롱이를 만났고
진달래와 철쭉도 비교해 보았습니다.

스토리라인에 촘촘하게 박혀 있는
봄 생물들의 이야기가
자연스럽게 읽혀서 거부감이 없었어요.

지식 페이지인
<수연이와 타타의 자연 관찰>에서
자세하게 생물 정보를 정리하고,
활동 페이지인
<타타의 자연 관찰 미션>에서
그림이나 글로 표현해 볼 수 있었어요.
교과 연계 도서로도 손색이 없네요.

이제는 딸기 하나를 먹더라도
씨방이 아닌 꽃턱이 부풀어
열매가 된다는 사실을
떠올릴 수 있게 되었답니다❗️

우리 아이들은 타타처럼
자신에게만 말소리를 들려주는
고양이가 있었으면 하는
소원이 생겼다고 해요.

귀여운 눈망울의 타타가 10살 수연이와
비밀스럽게 주고받는 대화 속에서
봄 생물에 대한 정보를 꼼꼼하게 다루어서
알차게 읽었습니다.

짧기만 한 이 봄을
타타와 함께 천천히 또 길게 즐기는 법,
태어나 보니 생물 박사를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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