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터팬 - 골든북스 10 골든북스 10
월트디즈니사 지음 / 지경사 / 1999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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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피터팬>도 월트 디즈니껄루 장만을 했었다.ㅎㅎㅎ난 월트디즈니에서 만든 디즈니시리즈는 대부분 구입을 하는 편이라서,피터팬도 역시 내가 소장하고 있다.^^내가 어렸을때는 피터팬을 아주 좋아했었는데,지금 생각해보면은 피터팬을 통해 여러 측면에서 생각해볼 점이 좀 있는것같다.과연 피터팬을 닮아가는게 좋은걸까?음..피터팬은 너무 이상만 좇는 사람이 아닐까싶은 생각이 들때도 간혹 있다.다들 어른이 되어가는데 자신만 어른이 되기 싫다?순수한 모습으로 보여질수도 있는거지만,내가 볼때는 현실부적응인것같기도 하고..-_-;;오히려 후크선장이 더 현실적인 사람이라고 생각을 한다.그래서 이 둘은 만나기만 싸우나...뭐..그런 점이 갈등의 원인일수도 있으려니..;암튼...내가 동화를 동경하는 어릴적의 나이는 아니라서 그런지 요즘 동화들은 보면 좀 다른 측면에서 생각하게 되곤 한다.하지만 역시 월트디즈니 시리즈는 정말 소장가치가 있다는건 다시 한번 더 말해주고 싶다!^^(나 월트디즈니 팬..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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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 종이접기 - 종이랑나랑 4
다카하마 리 / 글동산 / 1999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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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종이접기같은걸 좋아하는 편이라서,좀 세분화된 책으로 몇권갖고 있다.이 책도 그중에 하나인데,다른 종이접기책들에 비해서는 별로 많이 사용하지는 않는 책이다.모빌,꽃같은 경우에는 실생활에서 심심찮게 활용가치가 더 있는 편이라서 좀 자주 사용하지만,동물은 글쎄..-ㅅ-;;음...동물은 많이 접기보다는 많은 종류를 접는쪽으로 굳히는게 더 나은것같다.모빌,꽃은 한 종류만 많이 접어도 모아놓으면 이쁘지만,동물은 한가지 종류만 많이 만들어놓으면 다소 징그럽게 보일 우려가 있다-_-;;그래서 이 책으로는 가끔가다가 전시품을 만들일이 생길때 가장 유용하다고 생각된다.또 초등학생 애들에게도 호응이 좋을것같지만,접는 방법이 좀 어려운 동물들은 애들이 짜증낼수도 있을듯한데..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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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타로의 일기 1
누노우라 츠바사 지음 / 학산문화사(만화) / 199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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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전 <당근 있어요?>라는 해적판으로 종종 빌려봤었는데요,그래서 이 토끼의 이름이 센타로라는것도 불과 얼마 전에 알게 되었어요-ㅅ-;;한 만화가가 새끼토끼 한마리를 키우게 되는데,이 토끼가 바로 센타로예요.이 만화가 일부러 코믹을 부각시키려고하는 쪽은 아니지만,이 토끼의 귀여운 부분이 많이 어필하여 웃음을 자연스럽게 제공해주는것같아요.특히 이 만화에서 가장 인상적인건...이 센타로에게 우연히 친구가 생기는데 바로 그 동물은 고양이였죠.진짜 너무 귀여워요!!!동물이라서 말은 못하지만,이 둘의 행동이 너무나 귀여워서..(둘이 어찌나 팡팡(?)거리던지.ㅋㅋ)나두 새끼고양이랑 새끼토끼를 키워보고 싶다는 충동이 문득 들게 해줬죠^^;초등학생들도 좋아할만한듯..특히 동물애호가들에게 더 사랑받을수 있는 만화라고 생각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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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치는 피아노 동요 100곡집
이수인 / 세광음악출판사 / 199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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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기본적인 바이엘(상),(하)를 전부 떼고 이제 차차 응용을 첨가한 악보들을 접하기 시작할때,이 책과 같이 연습을 하게 된다면 더 재미가 있을껍니다.특히 이 책은 초등학생 아이들에게 많이 사용되고 있는데요-초등학생들이 흔히 알고 있는 여러 동요들과 학교에서 쓰이는 음악교과서에 나온 동요들이 있기때문에,충분히 아이들이 좋아할만합니다.또 학교에서 하는 음악시간마다 앞에나가서 피아노반주에 더 애착을 갖고 있는 아이라면 이 책을 더 좋아할수밖에 없죠.이 책은 난이도면에서는 단순하기때문에 나중에 더 들춰보고 할일은 없겠지만,초등학교때만큼은 좋아할수밖에 없는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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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운 리본자수 - 손으로 만드는 소품 BOOK
종이나라 편집부 / 종이나라 / 200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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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본자수라는게 꼼꼼함이 참 많이 필요한 작업이다.그래서 책을 만든 사람도 꼼꼼한 사람일수록 그 책이 더 도움되는 부분이 많은것같다.이 책 역시 저자의 꼼꼼한 부분이 많이 묻어나는 책이다.일단 제일 가장 많이 도움되었던 부분은 바로 실존물건과 같은 크기로 책에 나와있다는거...정말 시원시원한 부분이기에 좋게 평가해주고 싶다.손으로 만드는 작품을 다루는 책이라서 그런지,이런 책 정도는 집에다가 두면 참 여러모로 편리할것같다.리본자수를 막 시작하게 된 사람도 이 책으면 적응력을 키우는데에 있어서 도움을 받을수 있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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