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이 책으로 했어요.

코스믹 하농 60
세광음악출판사 편집부 엮음 / 세광음악출판사 / 1994년 10월

솔직히 <하농>은 각 출판사별로 차이점이 크게 두드러지는 교재는 아니예요.하농 자체가 기본적으로 알아야 할 악보이고,또 손에 유연성과 건반에 대한 적응력을 길러주기 위한 학습서이기때문이죠.그래서 뭐..딱히 특별한 출판사를 추천해준다는게 웃긴거구요,자신이 마음에 들어하는 표지때문에 선택해조 되겠네요.^^;제가 피아노학원을 다닐때는 이 책으로 배웠거든요?근데 너무 오래된 책이네요;;;그래도 하농은 한번 사두면 계속 동생들에게 물려줄수 있으니까,그 점이 좋은것같아요.^^한번 사면 오래 쓸수 있어요.그리고 하농이 기본을 받쳐주는 요소인만큼 부지런히 연습해야겠죠?^^꾀부리면 그만큼 진도가 더디어지거든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