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아영엄마 2004-10-08  

iidis님~ 절 알아봐 주시다니...
제가 쑥쑥을 떠난지 좀 오래 되었을텐데 아직 절 기억하고 계신 분이 계셨다니 놀랍고 고맙고 반가울 따름입니다. 요즘은 영어보다는(아예 손 놓고 말았다고 하는 것이... ^^;;) 책에 더 중점을 두고 있고, 제 공간에서 여러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것이 좋아서 여기에 파묻혀 지내고 있답니다. 가끔 서로 들려서 좋은 이야기 나누도록 해 보아요.(그리고 저에게 영어와 관련된 정보도 좀 나누어 주시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