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노는 애 안 노는 애 못 노는 애 - 아이들의 관계 맷집을 키우는 놀이 수업
얼씨구 지음, 최광민 그림 / 한울림 / 201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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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들은 어떻게 놀고 있나요?
사실 요즘 아이들은 노는 것보다 학원을 다니느라 더 바쁘게 지내는 것 같아요.
저희 애도 물론 학원을 다니고 있는데
아이들은 놀면서 자란다는데
저도 그렇고 애도 그렇고 어떻게 노는지를 잘 모르겠더라고요.
이번에 ''잘 노는 애 안 노는 애 못 노는 애''라는 책을 만나서 너무 좋았어요.
옛날 생각도 새록새록 나는 것이
어떻게 노는지 무얼 하고 노는지를 조금씩 배워가고 있답니다.
 
 
 
 


 
잘 노는 애
안 노는 애
못 노는 애
아이들의 관계 맷집을 키우는 놀이 수업
출판/ 한울림
지음/ 얼씨구
그림/ 최광민
  
 
 
 
 
 


 
놀이에는 관계의 맷집을 키우는 힘이 있다.
아이들은 왜 놀이를 좋아할까요?
놀이는 아이들에게 어떤 의미를 갖고 있을까요?
비석치기나 딱지놀이와 같은 놀이를 통해서 아이들은 어떻게 변화될까?
 
답을 찾기가 결코 쉽지 않은 질문들이죠.
아이들 속에서 보여주는 행동과 입말을 통해 그 답을 찾아나가는 과정을 보여주는 책이라고 해요.
저도 너무 기대되네요.
제가 어렸을 때는 딱지치기 공기놀이 술래잡기 정말 많이하고 놀았는데 말이죠.
요즘은 딱지치기도 많이 변했고
술래잡기도 뭐 술잡이라고 하더라구요.
눈깜술이라는 놀이도 있더라구요.
 
 
 
 


 
차례만 봐도 가슴설레가 하는 것 같아요.
짜릿한 모헙과 일탈, 아이들의 놀 권리
아이들에겐 정말 놀 권리가 있는데 학원으로 해가 저물어야 집에 오는 아이들로
정작 놀고 싶어도 함께 할 수 있는 친구들이 없는 게 현실이 되었죠.
 
 
 
 


 
그림에서 알 수 있듯이 아이들이 비석치기를 하고 있네요.
저희 어렸을 때 정말 많이 했던 놀이죠.
정말 놀이를 하며 해가 가는 줄도 몰랐는데 말이죠.
저희 애가 유치원에서 놀이로 하는 것을 봤어요.
못 해서 우는 아이
비석을 넘어뜨려서 즐거워하는 아이
놀이 자체를 하기 싫어하는 아이
정말 다양한 유형의 아이들이 있더라구요.
그래도 계속 실패를 하면서 그 어려운 과정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해내는 아이도 있었는데
도전과 모험 끈기와 집념으로 자신과의 싸움에서 승리를 한 모습
그 아이의 모습이 떠오르네요.
 
 
 
 


 
승부에서 이기거나 잘하는 것이 놀이의 전부는 아니다.
실패해도 다시 도전하고 그 과정을 즐기는 것
그것이 더 중요하는 이 책에서처럼
내 아이에게도 꼭 알려주고 싶다.
 
 
 
 


 논다는 것은 서로가 서로의 몸을 건드리고 마음을 건드리는 일이다.
그 과정에서 서로 더 친밀해지기도 하지만
관계가 삐그덕거리는 일도 생긴다.
어떤 유형의 사람과도 잘 어울리고 양보하고 의견 충돌이 생겼을 때
협의할 수 있는 능력이 생긴다.
놀이에는 관계의 맷집을 키워주는 마버 같은 힘이 있다.
 
 
 
 
 


 
타인과의 관계에서 생긴 갈등이나 문제를 잘 견디고 풀어나가는 능력을
''관게의 맷집''리라고 표현을 했어요.
이 관계의 맷집을 어린 시절부터 길러주어야 건강하고 자존감 있는 아이로 자란다고 하니
울 공주도 관계의 맷집을 잘 길러줘야할 것 같아요.
일명 삐순이라고 하죠.
학교에서 친구들간의 갈등으로 참 마음고생을 많았는데
엄마와 역할놀이도 하면서 문제해결 방법을 찾아보곤 했는데
그래도 지금은 친구들과 많은 소통이 이루어진 것 같더라구요.
친하게 지내다가 어느순간 또 토라지고 싸우고 절교하고
그러면서 또 삶을 배워나가는 거겠죠.
 
 
 
 


 
ㅎㅎ 딱지치기도 나오네요.
예전엔 엄마 아빠 몰래 책 찢어서 만들기도 했는데
요즘은 종이딱지보다 고무딱지에 화려한 캐릭터의 딱지도 많더라구요.
딱지를 잃은 아이는 세상을 엃은 것처럼 울기도 하고
딱지를 딴 아이는 또 그와 반대로 세상을 다 얻은 것처럼 좋아하고....
그래서 가판 진판이 나왔나봐요.
정말 딱지가 뭐라고.....ㅋㅋ
그런데 노래가 있었는 줄은 몰랐네요.
 
 
 

 
요즘 딱지들이죠.
모양도 다양하고 크기도 다양하고
다 잃고 좋아하는 캐릭터들만 몇 개 남았죠.
잃은 사람은 울고
딴 사람은 주머니 가득 챙겨좋고
어떤 친구는 잃은 친구에게 나눠주기도 하고
또 어떤 친구는 절대로 진판이니 나눠주지 않는 친구도 있더라구요.
그러면서 아이들의 놀이에 인생이 있는 것 같아요.
 
 
 
 
 

 


 
이 놀이는 지금도 저희집 거실에 그려져있어요.
친구들이 놀러오면 꼭 한 번씩은 뛰고 가죠.
첨에 그냥 하자 했다가 결국에 싸움으로 됐다가 다시 규칙을 정하고 화해하면서
즐거운 놀이를 하게 되더라구요.
규칙을 통해 절제하는 법을 배우는 과정이였네요.
 
 
 

 
어떤 부모는 방바닥에 이렇게 해놨다고 저보고 대단하다고 하시는 분도 계셨죠.
주말이면 친구들이 자주 놀러를 오는데
게일중에서 절대 빼놓지 않는 게 바로 요 게임이죠.
공간이 협소한 관계로 그림도 작아 조금만 잘못하면 금을 밞기 쉬운데
까치발을 들어가며 밟았다 안 밟았다 티격태격 하면서
다시 규칙을 정해서 잘 놀더라구요.
아이들의 표정에서 마음에서 행복을 읽을 수 있었어요.
물론 층간소음도 신경쓰면서 게임을 즐기고 있답니다.
집에서도 밖에서도 놀 수 있는 공간이면 좋은데 말이죠.....ㅎ
 
 
 


 
아이를 한 명 키우려면 온 마을이 필요하다는 아프리카 속담이 있다고 하네요.
요즘은 육아는 극한직업이라고 하죠.
영국에서는 매년 8월 첫째 주 수요일을 놀이의 날로 정해 국경일이 되었다니 놀라운 일이네요.
놀이가 일상이 되는 세상
365일 행복하게 놀 수 있는 세상
놀아야 할 나이에 맘껏 놀면서 미래를 꿈꿀 수 있는 세상
저도 많은 노력이 필요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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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 프린팅 - 3D 동물 병원의 비밀 와이즈만 첨단과학 2
최재훈 지음, 이영호 그림, 안성훈 감수 / 와이즈만BOOKs(와이즈만북스) / 201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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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 4차 산업하는데

너무나 빠르게 변해가는 기술들이 그저 놀라울 뿐이네요.
앞으로 10년 후면 우리 아이들의 직업도 바뀐다죠.
멀고도 먼 나라의 이야기라고 생각했는데 직접 이 책을 읽고 보니
우리의 현실이 얼마큼 변해가고 있는지를 알겠더라구요.
생각만으로 모든 것을 만들어 낼 수 있는 3D 프린팅
이 속에는 어떤 최첨단의 기술이 숨어있을까 정말 기대되더라구요.
우리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와이즈만 첨단 과학 3D 프린팅 동물 병원의 비밀 한 번 볼까요?
 

 

 

 


 
내게 필요한 모든 것을 직접 만들어내는 새로운 기술
와이즈만 첨단 과학
3D 프린팅
3D 동물 병원의 비밀
글/ 최재훈
그림/ 이영호
감수/ 안성훈
출판/ 와이즈만북스
 
 
 
 
 


 
미래를 준비하는 어린이가 반드시 알아야 할 최첨단 과학의 세계
첨단 과학 기술의 대표 키워드를 쉽고
재미있는 만화로 배우다.
3D 프린터가 못하는 거는 뭘까??
3D 프린터가 어디까지 발전할지는 아무도 모른다??
벌써 음식, 의류, 건축, 병원, 우주까지 3D 프린팅 기술을 응용하고 있다네요.
저도 체험으로 3D 프린팅을 해봤는데
정말 신기하고 재미있더라구요.
아이도 물론 좋아하고 앞으로 우리 아이들의 직업과도 직관되어있어
정말 기대가 되는 책이었어요.
인류의 미래를 바꿀 엄청난 기술
어떻게 활용할 것인지?
무엇을 만들지?
창조적인 아이디어가 필요한 최첨단 과학의 세계
이제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는 날이 얼마 안 남았겠죠.
 
 
 
 
 
 


 
차례/ 사용 설명서, 인쇄 방법, 다양한 3D 프린팅 방식부터
미래를 바꾸어 놓을 미래사회와 직업의 세계
조금은 어렵고 신기한 프린팅의 힘을 한 번 살펴볼까요?
 
 
 
 
 


 
등장인물
최첨단 IT 기술에 밝은 인턴 탐정/ 설욱
설욱의 삼촌이자 탐정 사무소 선배/ 탐정 사무소장
초등학교 6학년 편의점 딸/ 공보리
의문의 청년/ 길고양이 청년
그리고 길고양이들
 
 
 
 
 


 
설욱의 생일에 부모님께서 3D 프린터기를 선물로 받았더라구요.
이제 정말 그런 시대가 오겠죠.
삼촌이랑 자장면 내기를 해서 장기 알이 사라지자 무효라는 말에
설욱은 부모님께서 선물한 3D 프린터기로 장기 알을 만들어 다시 게임을 하고
설욱이 승리를 거뒀네요.
플라스틱으로 된 필라멘트(재료)를 반쯤 녹여
노즐을 통해 나가게 해서 한 층씩 쌓아가며 원하는 물체를 프린트하는 방식이 있고
빛을 받으면 굳는 성질이 있는 원료(액체 광폴리머)에 레이저를 쏴서
레이저가 닿은 부분만 단단하게 만든 뒤
조금씩 아래로 이동시켜 가며 한 층씩 물체를 인쇄하는 방식도 있구요.
분말 가루로 된 재료 뿌리면서 하는 방식도 있네요.
정말 신기해요.
그런 말이  떠오르네요.
참 오래 살고 볼 일이다~!!
 
 
 
 
 
 

와우~~~!!
대박이네요.
범인의 몽타주를 3D 프린팅 했어요.
정말 인쇄된 몽타주를 보는 것과는 차원이 다르겠네요.
 
 
 
 
 

 


 
3D 패션 프린터 정말 기대되네요.
앞으로 실크나 면과 같은 천연 섬유의 느낌을 낼 수 있는 소재들이 만들어질 거래요.
과학에 관심이 없고 싫어하는 아이들도
최첨단 3D 프린팅에 저절로 빠져들게 할 것 같아요.
 
 
 
 
 

 
앞으로 10년 후면 지금의 직업들이 사라진다더니
3D 프린팅을 읽고 나니
앞으로 우리 아이들의 직업을 바꿀 3D 프린터의 새로운 직업이 어떻게 바뀔지 조금은 알 것 같아요.
지금부터 상상하고 또 상상하게 만들어줘야겠어요.
 
 
 
 
 


 
여자애다 보니 과학에는 별로 관심이 없는 줄 알았는데
정말 많은 생각을 하게 되고 궁금증이 폭발하더라구요.
어려울 법도 한데
쉽고 재미있는 만화로 배울 수 있어 저도 함께 첨단 과학에 한걸음 다가간 것 같아요.
 
 
 
 
 

 
먹고 입고 쓰는 모든 것을 생각대로 만들 수 있는
최첨단 기술로 바뀌어가는 과학의 세계
생각하면 뭐든지 만들어 낼 수 있는 3D 프린터의 세상
우리 상상의 날개를 펼쳐 미래를 준비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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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실업 사회적으로 큰 이슈가 되고 있죠.
그래서
얼마전에 가정체험학습으로 직업체험을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우리 아이들이 어떤 직업을 가지게 될지
아이는 또 어떤 직업에 호기심이 생기는지 경험해보고 몸소 익히고 왔는데
이 책을 읽으면서 더 많은 노력과 준비를 해야겠더라구요.
앞으로 사라질 수많은 직업들.....ㅠㅠ
직업체험을 하면서도 앞으로 전망이 있을까
사라지진 않을까라는 생각도 많이 했는데
세상은 빠르게 바뀌고 우리 아이들에게 무엇을 가르쳐야할까요?
정말 큰 고민거리가 아닐 수가 없죠.
 
 
 
 
 
 

 
이미 자동차가 스스로 도로를 달리고 있고
현실적인 교육이 무엇이고
미래형 인재가 될 방법은 무엇인지를 안내하는
10년 후, 우리 아이의 직업이 사라진다로 불안한 마음을 달래보려고 합니다.
지은이/ 후지하라 가즈히로
옮긴이/ 이혜령
출판/ 21세기북스
 
 
 
 
 

 
직업 소멸이 시대
우리 아이에게 필요한 것은 '고용되는 힘'이다.
이제 초2
우리 아이가 자라서 어떤 일을 하게 될지
앞으로 어떻게 공부를 시켜야할지 말아야할지 정말 고민을 안할 수가 없는데
단순한 업무 처리를 하는 사무직은 이미 소멸이 기정사실화가 되었고
전문가들은 부모세대에서 전문직으로 통하던 엄무들이 기계로 대체될 것이라고 합니다.
이 책에서 돈 버는 어른으로 성장하도록 인도하는 방법을 쉽고 명쾌하게 제시한다고 하니
꼼꼼하게 살펴봐야겠죠.
 
 
 
 
 

 
부모세대부터 손자세대까지 사회 이미지를 도표로 그려놨네요.
 
 
 
 
 
 

 
우리 아이들은 어떤 미래를 살게 될까?
AI로 대체하는 직업
관광과 프로그래밍 분야에 주목하자
기초학력을 높이면 선택의 폭이 넓어진다.
지식이 없으면 구글도 무용지물
입사 시험에서도 정보편집능력이 필요하다
놀아보지 않은 인재는 성장할 수 없다
즐거운 일만 하다 보면 성장할 수 없다.
학력과 인성 어느 쪽이 유리할까?
수고스러운 일을 하자
목차중에 몇 가지만 소제목을 뽑아봤엉.
 
 
 
 
 

 
미래 사회는 인터넷 안에 건설된다.....
어려운 단어들은 페이지 하단에 별표로 설명이 되어 있어 이해하기 쉽네요.
지금 일본에 있는 직업의 49%가 AI의 업무로 대체된다고 해요.
가정에서도 사람이 하는 일을 거의 기계가 다 하고 있는데
앞으로 사람이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 제대로 알아야할 것 같아요.
 
 
 
 

 
 

 
학력은 필요 없을까?
아직 특정한 꿈이 없다면 향후 선택의 폭이 넓어질 수 있도록 기초학력을 높여둬야한하고 합니다.
 
 
 
 
 
 

 

중간중간에 재미있는 질문이 있는데
한 손으로 먹을 수 있는 빙수....?
한 손으로 먹을 수 있는 빙수를 어떤 방법으로 만들겠냐고??
혼자 고민하는 것보다 브레인스토밍으로 해결책을 찾는 편이 좋다네요.
전 혼자서 하려는 습관???이 있다 보니
결국엔 포기를 하게 되고 마는데 이제는 포기하지 않고 머리를 맞대봐야겠어요.
 
 
 
 
 

직소퍼즐형 학력과 레고형 학력을 도표로 보니 확실히 이해가 빠르네요.
 
 
 
 
 
 

                

 내 아이를 위한 3가지 교육법
▣ 10세까지 마음껏 놀아라
▣ 외국을 경험시켜라
▣ 희소성을 높여라
경쟁하기보다는 누구도 하지 않는 것을 하라....
앞으로 정답주의, 전례주의, 흐름주의에 메이지 말고
수정주의, 선례주의, 가능주의로 나가야 한다고 하니
빠르게 변하고 있는 우리 사회
10년 후 우리아이의 직업을 위해 지금부터 열심히 노력해서
미래형인재로 키워야겠어요.
직업체험을 하면서 느꼈지만
 내 아이가 좋아하는 것
부모가 원하는 것
앞으로 어떤 직업을 선택해야할지 수 많은 직업들 중에
4차산업혁명시대의 미래 교육법을 차근차근 경험을 통해 조금씩 배워나가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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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 빨간 로타의 비밀 1 - 사방이 토끼야! 볼 빨간 로타의 비밀 1
알리스 판터뮐러 지음, 다니엘라 콜 그림, 이명원 옮김 / 제제의숲 / 2018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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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날씨는 40도를 육박하고 집에는 에어컨도 없고
먹는 것도 자는 것도 힘든데
책을 읽는다는 것은 더 힘든 것 같다.
방학에는 책이라도 많이 읽어주자 싶었는데

며칠 됐다고 벌써 계획대로 안된다는 말이 나올 정도다...ㅠ
책은 좋아하는데 날씨가 워낙 덥다 보니 책과도 점점 멀게 만든다.
이번에 초등 어린이 필독서 심야책방의 ''볼 빨간 로타의 비밀 1''
독일에서만 250만 부가 팔릴 정도로 베스트셀러를 만났다.

 
 
 
 
 

 
볼 빨간 로타의 비밀1/ 사방이 토끼야!
지은이/ 알리스 판터뮐러
그린이/ 다니엘라 콜
쪽수/ 184쪽(양장본)
출판/ 제제의숲
분야/ 창작동화서
 
 
 
 
 
 

 
로타는 누구일까요?
책장을 넘기자마자 등장인물과 함께 편안한 일러스트가 눈에 띄네요.
로타가 그림일기처럼 쓴 책인가 봐요.
친구도 나오고 옆집 할머니도 나오고 쌍둥이 남동생
담임쌤, 인도 음식을 좋아하는 엄마와 초등교사인 아빠까지 다양한 인물들이
이 책의 재미를 더해줄 것 같아요.
사실 일기는 훔쳐보는 게 재미있긴 하던데
로타의 일기 속에는 어떤 내용들이 있는지 저도 궁금하더라구요.
 
 
 
 
 

 
8월 29일 일기
로타가 5학년이 되는 첫날이네요.
글 옆에 그림을 넣어 글꼴도 다양하게 되어있어
아이들도 쉽게 공감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우리는 3월에 새학기가 시작하는데 독일은 8월에 새학기가 시작되네요.
 
 
 
 
 
 
 

 
글과 재치 넘치는 그림이 책에 빠져들게 한다.
일기장 형식으로 이야기가 진행되며
학교 숙제로 제출하는 일기가 아니라 로타 스스로 하루 있었던 일을 가감 없이
그림과 함께 담아낸 책이다.
 
 
 
 
 

 
5학년이면 딱 사춘기에 접어들 시기인데
아직 2학년인 울 공주 과연 이 책에 공감을 할 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제다 대신 정독해서 앞으로 있을 사춘기를 미리 엿볼 수 있을 것 같아요.
 
 
 
 

 

 
8월 28일 일요일이네요.
로타는 일요일에 뭐를 할까요?
울 공주는 하루 종일 컴퓨터를 하던가 친구랑 놀던가 하는데
ㅎㅎ
로타도 친구네 놀러 갔네요.
로타도 울 공주처럼 친구를 좋아하나 봐요.
 
 
 
 
 

 

 로타는 애완동물을 너무너무 갖고 싶어 한대요.
사실 울 공주도 애완동물 키우고 싶다고 어찌나 떼를 썼던지 지금도
딸내미의 표정이 생생하네요.
그런데 로타의 엄마 아빠는 5학년이 됐지만 아직은 동물을 책임지고 기를 나이가
아니라고 하셔서 로타는 직접 애완동물을 사기 위해 용돈을 벌기 시작해
가장 친한 친구에게 선물로 받은 토끼도 팔고
옆집 할머니의 애완견도 산책을 시켜봤지만 일은 자꾸 꼬이기만 한대요.
과연 로타는 애완동물을 가질 수 있었을지
솔직하고 엉뚱 발랄한 로타의 매력
2권이 너무너무 기대하게 만드네요.
로타와 닮은 듯 안 닮은 듯
사춘기 로타의 속마음이 그대로 펼쳐져 또래 친구들 누구나 공감할 수 있고
어른의 시선에 맞춰 스스로를 반성하거나 하루 일과에서 교훈을 얻어내려 하지 않고
자신의 감정을 꾸밈없이 드러낸 책이라 더욱 정감이 가는 것 같다.
울 공주도 일기를 쓰긴 하지만 아직은 자신의 감정을 드러내거나 교훈을 얻기보다는
있는 그대로를 쓰는 게 전부인데
울 공주도 로타처럼 자신의 감정을 꾸밈없이 당당하게 매력 발산을 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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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든 해결단 허팝 연구소 1 - 우당탕 시청 대소동 무엇이든 해결단 허팝 연구소 1
라곰씨 지음, 김혜승 그림, 허재원(허팝) 감수 / 라이카미(부즈펌어린이) / 2018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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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허팝 정말 좋아하죠!유튜브에서 최고의 인기를 끌고 있는 ''허팝''
저도 아이와 함께 몇 번 보기도 했는데
허팝이 책으로 나왔다는 것을 까맣게 모르고 있었어요.
울 공주 깜짝 선물로
무엇이든 해결단 허팝 연구소를 선물해줬어요.
 
 
 
 
 
 


 
무엇이든 해결단
허팝 연구소(우당탕 시청 대소동)
글/ 라곰씨
그림/ 김혜승
감수/ 허팝
출판/ 부즈펌
이 책에도 유튜브만큼 재미있는 이야기가 있을지 기대가 되네요.

 
 
 
 
 
 
 

 



 

허팝의 기발하고 재밌는 실험이 이루어지는 곳!
허팝은 엉뚱한 상상에 빠져 있고
무엇이든 실험해 보기를 좋아하는데
파산 위기에 몰려 흥미로운 실험을 할 수 없게 된다는 생각에
수다쟁이 쪼드리와 만능 로봇 레인지와 함께
의뢰인들의 사건을 해결하고 연구소를 지켜나가는 문제 해결에 관한 책인가 봐요.
허팝은 좋아하나 아직 문제 해결에 미숙한 울 공주는
과연 이 책을 읽고 어떤 느낌을 받을지 기대가 되더라고요.

 
 
 
 
 



 엉뚱한 실험을 좋아하고 호기심 많은 허팝
허팝이 발명한 수다쟁이 잔소리꾼 쪼드리
변신한 모습의 허팝 반짝이는 노란 전구를 닮은 무적 해결사 해결사 허팝
허팝의 로봇 강아지 연료인 콜라를 넣어주면 무엇이든 척척해내는 만능 로봇
함께 나오는 등장인물들이 하나같이 다들 재밌는 캐릭터를 가졌네요.
 

 
 
 
 



위기에 처한 허팝의 연구소가 발칵 뒤집혔는데도 잠만 자던 허팝을
쪼드리가 무시무시한 똥방귀로 허팝을 깨워어요.
그 이유는 허팝의 황당한 실험 때문에 연구소가 빈털터리가 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무엇이든 해결해드립니다.''라는 광고를 내게 되었죠.
알고 보니 이미 유튜브에서 유명해져 있었더라고요.

 

 
 
 
 



그러던 어느 날!! 울라라 시장으로부터 의뢰가 들어왔어요.
시장의 비서인 콩딱지라는 분이 찾아와 취심식에 초대를 받게 됩니다.
이미 너무 많이 알려진 허팝은
희한하게 생긴 노랭이로 변신을 하고 취임식에 가게 되는데
이미 울랄라 시장은 허팝이 변신을 한 것을 알고 있었고
허팝은 그 사실을 비밀로 해달라고 했다.
시장 취임식에는 어김없이 긴급 상황이 벌어지게 되고
문제를 해결하지 않으면 빠져나갈 수 없게 된다.
 

 
 
 
 
 



덧셈....??
허팝은 이 숫자에 특별한 의미가 있다는 것을 알아채는가 싶었는데
역시 허팝도 이 문제는 알 수 없었다.
 

 
 
 
 



화가 잔뜩 난 쪼드리가 허팝의 얼굴에 대고 분노의 똥방귀를 날린다.
ㅋㅋㅋ
아이들은 똥과 방귀에 한참을 웃곤 하는데
아직도 똥 이야기에 방귀 이야기에 깔깔깔 대는 울 공주
완전 재미있는 책 읽기가 될 것 같아요.
분노의 똥방귀에 깜짝 놀란 허팝이 쓰러지며 동그라미가 그려진 달력을 발견하게 된다.
 

 
 
 
 



첫 번째 문제는
723 + 15=807......
723은 7월 23일이라는 것을 알게 되고
7월 23일에서 15를 더하면 807이라는 정답을 풀어내며
3가지의 문제를 간단하게 해결하게 되어 탈출하게 된다.
그러나 간식을 포기할 수 없었던 사징은 사탕과 콜라를 챙기며 탈출을 하게 되는데
이번엔 시장실이 아닌 감옥에 갇히게 되고
''깎으면 깎을수록 커지는 것은?''이라는 퀴즈를 풀어야 하는 탈출 게임에 맞닥뜨리며
문제 해결을 해나가는 책이다.
과연 허팝과 쪼드리는 어떻게 탈출을 할 수 있었을지 기대가 되지 않나요?
글과 그림 그리고 색의 조화가
아이들의 시선을 뗄 수 없게 아주 흥미롭게 만들어진 책인 것 같아요.
 
 

 
 
 
 


 
우당탕 시청 탈출 사건으로 더욱 유명해진 허팝 연구소는 의뢰인이 끊이지 않는 것 같다.
이 책 마지막 페이지는
허팝 연구소의 만능 살림꾼!
정신적 지주!
실질적인 주인공!!! 쪼드리의 생각도 함께 덧붙여
책을 덮는 순간까지 눈을 호기심을 자극하는 것 같아요.
무엇이든 해결하기 위해 노력했던 허팝과 쪼드리
울 공주도 쉽게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문제를 해결해 나갈 수 있는
능력을 키워나갔으면 좋겠네요. 
 

 


 
 


 

하교하자마자 손만 씻고 책을 들여다보는 딸!
워낙에 허팝을 좋아해서
씻기보다는 허팝을 읽는 게 더 중요하다고 합니다.
  

 
 
 



요즘은 동화책보다 만화책을 더 많이 읽게 되는데
무엇이든 해결하는 허팝과 쪼드리의 연구소를 읽고
울 공주는 어떤 생각을 하였을까요?
줄거리는 이해하는데 아직 어려운 문제가 생겼을 때
어떻게 문제를 해결해나갈지는 잘 모르는 것 같아요.
늘 엄마가 마중을 나가는데
만약에!! 오늘 엄마가 마중을 나오지 않았다면 어떻게 할 것인가를 물어봤어요.
지난번에 한 번 늦게 마중을 간 적이 있는데

집 앞에서 울고 있어 이웃에서 연락을 줬더라고요.
울 공주는
첫 번째 엄마가 올 때까지 기다린다.
두 번째 핸드폰이 없으니까 경비실에 가서 도움을 요청한다고 하더라고요.
과연 그 상황이 된다면
어떤 결과가 나올지는 모르겠어요.
앞으로도 후 팝과 쪼드리처럼 어려운 문제가 생겨도
포기하지 않고 잘 해결해나가길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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