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와 융이 중년의 우리에게 내면의 나를 바라보고 나로 살아가는 길찾기를 알려주는 책입니다요즘 지인들과 얘기하다보면 몸도 변하고 마음도 변하는것에 당황스럽다는 말을 많이 합니다 이런 변화를 받아들이면서 앞으로를 더 잘 살아내기위한 마음을 들여다보는 기회를 가질 수 있는듯해서 읽는 중입니다융의 격언ㆍ저자와 융의 일화ㆍ눈에 익은 명화들~~책을 읽어내려가는데 길을 터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