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주인공이 독특하다. 다섯의 여자와 양다리를 걸친 남자의 이별 얘기가 어떨지 궁금했는데 제법 평탄했다. 이별이라는 형태를 빌린 여러 사정의 이야기? 호시노는 현재에 최선을 다 하는 성격인만큼 필사적이진 않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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