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과 사회에 대한 이야기를 재미와 함께 풀어나간 책이었다. 작가님의 정체성을 잘 보여주는 느낌이랄까. 가벼우면서도 한 번씩 긴장을 주는 내용이 마무리까지 마음에 들었다. 다시 한 번 모치즈키 가의 사람들을 만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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