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을 잃은채 잠에서 깬 치히로의 거듭 밝혀지는 과거에 놀라고 있자니 얘기가 급물살을 타고 흘러간다. 위험한 행동을 하는 모습에 답답할 때도 있었지만 결국 좋은 방향으로 나아가는 듯 했는데. 마지막은 역시 반복일까.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