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안에 담긴 거창한 의미는 모르겠지만 자신이 믿는 틀 안에서 상대에게 대화란 이름의 강요를 하는 흑인이 거북했던 탓에 어둠을 말하는 백인에게 더 공감되는 이야기였다. 이게 왜 인류의 운명을 건 논쟁인진 정말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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