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직 중인 경관을 주인공으로 내세운 이야기였다. 과거의 사건에 PTSD를 겪고있는 센도가 형사로서가 아닌 한 사람의 인간으로서 마주하는 사건들에 대해 그린 연작단편인데 범인의 마음속 상처에 대한 얘긴 좀 불편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