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상했던 대로의 잔잔한 이야기였다. 상처 받은 사람들이 만나 서로에게 치유가 이루어지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발산하고 있다는 시그널은 일방통행이 매우 많을 것 같다. 연민이란 감정은 어떤 마음인지 잘 와닿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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