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소게임과 비슷한 분위기의 단편집이었다. 확인할 수 없지만 마음 한구석에 자리 잡아 떨쳐낼 수 없는 의혹이 담긴 단편들을 비롯해 블랙 유머, SF등등. 다양한 색채의 이야기가 모여있었다. 기분 나쁠 정도로 푸른색이 뭘까.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