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작가님의 책인데 시대적 배경은 18세기 영국이다. 단순히 외국 배경이어서가 아닌, 정말 영미문학권의 소설을 읽는 느낌이었다. 반전도 있고 잘 읽었는데 둘이 참 안타깝다. Z는 어릿 광대들. 이제 그만 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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