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도시대에서 전승된 일곱 가지 불가사의를 바탕으로 쓴 사람의 마음에 대한 얘기인데 전반적으로 취향이 아니었다. 난 미미여사님의 책을 읽을 순 있어도 팬은 될 수 없을 거라는 확신에 가까운 생각이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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