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와 나 사이에 숨겨진 다양한 사연을 여러 작가님들이 자신만의 스타일로 다룬 책이었다. 친구의 우정, 연인의 애정, 동물에 대한 사랑 등 한 쪽 이야기만으론 알 수 없는 사정을 두 시점을 통해 짧게 보여줬는데 가볍게 읽기 괜찮았다. 이야기 별 편차는 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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