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님 책은 꽤 취향에 맞는다. ˝나와 함께 지구를 만들어보지 않겠어?˝라는 말에 담긴 꿈의 크기에, 묘사된 문장에 상상력이 더해져 감동을 자아냈다. 사건의 해결에 대해선 취향을 많이 탈 것 같지만. 물의 미궁에 가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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