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상치 못했던 웃음이 유발되는 내용이었다. 너무 깊게 생각할 것 없이 쓰여진 그대로 읽으면 될 책인데 소설로서의 탐정영화는 재밌지만 영화로 제작된 탐정영화엔 흥미가 일지 않는다. 다만 메이킹 필름은 꼭 보고 싶다.
가볍게 웃으며 보기 좋은 반면 영화 제목들이 나열될 땐 머리가 멍해졌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