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에 담겨 있는 많은 말들을 담아낸 이야기였다. 처음엔 역순 배치에 왜? 했는데 이렇게 읽어서 더 괜찮은 느낌으로 다가온 것 같다. 기타카와가 치즈루를 위해 구입한 후리소데에 대항심은 없었다 믿고싶다.
5장이 읽을 때도, 읽은 후에도 가장 많은 의미로 기억에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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