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담한 문체의 짧은 단편들로 사회의 여러 문제를 얘기하고 있었다. 기억에 남는 것은 돌베개와 성흔인데 맹신과 망신 이라는 단어가 특히 한 번 더 생각을 해보게 만들었다. 근데 눈의 아이가 왜 표제인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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