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궁초자에 대한 섬뜩함은 (상)이 강하고 작자미상 자체에 대한 섬뜩함은 (하)가 높았다. 호러와 미스터리의 결합은 궁합이 잘 맞긴한데 아무래도 무섭다. 새해 첫 날 읽은 책이 재밌어서 만족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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