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실을 알고자 하는 한 사람에 의해 숨겼던 사실이 드러나는 경우가 종종인데 책 내용관 별개로 내 주위에 이런 사람이 있다면 좀 싫을듯. 십각관보다 읽기에 괜찮았다. 작 중 십각관에 대한 언급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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