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디한 전개가 괜찮았다. 일어나버린 범죄와 그 처벌에 대해, 가해자의 죄책감과 뉘우침 등 생각할 거리가 많다. 이렇게 생각해볼 주제가 많은 타입의 책은 개인적으로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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