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부터 읽고 싶었던 책.가족 한사람씩 독백을 한다.이야기 속에는 `그 일`이 있다.`그 일` 이것때문에 자꾸 읽게 된다.설마,설마 했는데 마지막 한장 끝부분에서 `그 일`의 비밀이 밝혀진다. 충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