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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피 Soppy - 둘이라서 좋아
필리파 라이스 글.그림, 전행선 옮김 / 레드박스 / 2015년 2월
평점 :
절판


음...금방 읽을 수 있는데.
읽고나면 몽실몽실 생각이나서 그림을 한번더 보게된다.
유튜브에 작가가 그린 과정을 보니 더 세심하게 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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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옆에 있는 사람
이병률 지음 / 달 / 2015년 7월
평점 :
구판절판


기다렸고,내 손에 들어왔고,한문장 한문장 `아껴서` 꼭꼭 씹어 읽었다.
참 좋네
같은 걸 보더라도 다르게 표현하는 작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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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잎이 떨어져도 꽃은 지지 않네 - 법정과 최인호의 산방 대담
법정.최인호 지음 / 여백(여백미디어) / 2015년 2월
평점 :
구판절판


법정스님과 최인호 작가의 산방대화이다.
몇시간동안의 대화인데 이렇게 깊이가 있다니!
책은 작고,짧은 내용이라 중간중간에는 사진으로 메워져 있다.
읽는 동안 `아~!좋은 인간이 되고싶다`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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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렁크
김려령 지음 / 창비 / 2015년 5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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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를 보고 기대를 많이 했었다.
음...기대가 컸던걸까
그다지...
`계약결혼` 회사가 있다는 상상아래 이야기가 시작된다.
여자주인공은 계약결혼회사의 직원.
장편소설인데, 단편을 읽은 느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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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 패밀리
고종석 지음 / 문학동네 / 2013년 1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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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부터 읽고 싶었던 책.
가족 한사람씩 독백을 한다.
이야기 속에는 `그 일`이 있다.
`그 일` 이것때문에 자꾸 읽게 된다.
설마,설마 했는데 마지막 한장 끝부분에서 `그 일`의 비밀이 밝혀진다.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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