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쿠스틱 라이프 8 어쿠스틱 라이프 8
난다 글 그림 / 애니북스 / 2015년 5월
평점 :
구판절판


왠만한걸로는 '웃기다'라고 인정 안하는 남편도 '어쿠스틱 라이프'1권을 읽고나서는

'자기야! 이런 책 또 없어?'라는 말을 했다.

그 후로 주~욱 읽어왔던 우리의 '어쿠스틱 라이프'

물론 인터넷을 통해서 볼 수 있지만 책 좀 읽은 사람들도 알듯이 책으로 보는 그 재미가 있다.

 

한동안 뜸하다가 나온 '어쿠스틱 라이프8'권은 역시 우리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난다, 한군이 돌아왔다.

뱃속에 '쌀'을 데리고.

덤으로 난다, 한군 맥주컵은 맥주를 꼴~꼴~꼴~ 따를때마다 마구마구 마시고 싶어지는 충동을 일으킨다.

 

이번 권에서는 조증이 있는 난다와 잘 화나지 않는 한군의 화풀리는 시간차에 대한 일화가 나오는데...

아~공감간다. 어쩜 이렇게 우리가 느끼는 부분을 콕콕 잘 찝어내는지.

매권 난다 작가의 작품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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