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사람들이 평생 써먹는 인생영어
T. John Kim (김태웅) 지음 / PUB.365(삼육오) / 202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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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이 영어공부를 시작할때

마음이 급해지기 마련이에요

너무 늦은건 아닐까

문법부터 해야될지

회화부터 해야될지 정보는 쏟아지는데

막상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될지 막막할때가 있죠

일단 아무거나 시작하면될텐데

너무 생각이 많은은 성인인이라 그런걸까요 ㅋㅋ

아님 그렇게라도 미루고싶은

심리적인 요인이 작용한걸지

저도 제마음을 잘 모르겠네요

미국 사람들이 평생 써먹는 인생영어는

101개의 에피소드를 통해

일상생활에서 쓸 수 있는 이디엄을 소개합니다

인생영어는

문법 회화 리스닝

복잡하고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될지 막막할때

휘리릭 공부하기 좋은 책이에요

에피소드가 짧고

하루 잠깐 시간내서 보기 적당한 분량에

그 표현을 활용할 수 있는 예문이 있어

실제로 그냥 외우는것 보다

문장이 쓰임을 이해 할 수 있게 되요


 

담없는 분량에 꾸준히

매일 한챕터라도 봐야지 란 생각을 갖게 해주고

실질적인 영어의 감을 느낄 수 있게 되는 점이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이 아닌가 싶어요

심플하고 직관적인 표현 101개라도

외워볼까?

요거라도 해볼까


일상생활 직관적 영어 표현

∨ 학교 / 유학생활 직관적인 영어 표현

∨ 비지니스 직관적 영어 표현

101개의 에피소드가 상황별 카타고리안에서

소개되는 부분도

그 문장과 표현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었어요

저는 지금 38챕터

BE CREATIVE

보고 있는데요


창의성과 자율성을

불러일으키는 마법의 표현이라고 하죠

Let's be creative in trakling it

창의적으로 해결해보자

학교에서도 많이쓰지만

직장에서도 많이 사용할 수 있는 문장으로

창의력이란 한국말도 잊어가는 요즘

뼈있께 다가온 표현이였습니다


하루 한챕터씩

꼭꼭 씹어먹으며

제대로 된 미국식 표현

공부해보세요

#컬처블룸으로 부터 도서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후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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