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성큼 다가온 12월
다가오는 새해 2023년을 준비하기위한
좋을 책 미라클해빗 Q&A다이어리를 소개합니다
나이들면서 요즘 느끼는것 중에 하나는
점점 저에게 질문을 하는 사람이 없다는거에요
각자 사는것이 바쁘고
남 일에 관심을 주고 물어봐주고 하는 여유조차
없을만큼 삶이 팍팍해진 탓이겠죠
저 역시 그러니까요
그래서 많은 자기계발서에서는
나와의 대화에 집중해라
나를 아껴주고 사랑해야된다
끊임없이 " 나 " 에 대한 이야기가 많았습니다.
서로의 일상과
어떤 감정과 생각들을 가지고 사는지
가십을 배제한 대화를 나눈 기억이 있는지
저도 기억이 희미할 정도니..
나라도 나에게 질문을 해주자~!
이 책은 누구도 믈어봐주지 않는
진짜 질문을 해줍니다
매일 매일 질문을 통해
하루 5분이라도 시간을 내
한줄이라도 써보라고 하죠
" 365개의 인생질문 "
오늘의 미라클 해빗이 될
좋은 문장을 읽고
그 문장에 따른 질문을 받고
2023년
2024년
2025년
3년동안
그 질문에 따른 답을 적어나가는 책
미라클 해빗 Q&A 다이어리
3년째 되는날 이 책을 접하게되면
만감이 교차할것 같은 생각이드네요
3년동안 같은 질문을 접하고
어떤 태도로 바뀌어 있을지도
궁금해지고
3년동안 과연 나는 꾸준히
미라클 해빗을 위해
습관처럼 이 책을 펼쳐보게 될지도
궁금해집니다
제 생일날엔 어떤 글귀가 있나 궁금해서
열어봤어요 ㅎㅎ
대박이다 진짜 ㅋ
날 위해 만들었데
와우 와우 와우
꽃과 나무 바람의 속삼임이
저에게
해피벌쓰 데이라고 웃어주네요
이렇게 앞으로 365일 3년동안
미라클해빗의 글귀와 질문들은
때론 저를
웃고 울게 만들겠죠?
매일 매일 좋은글귀와
다양한 질문들
또 나는 어떤 대답을 할지
1월1일부터 시작하기 좋은 책이라
기대하고 대기하고 있겠습니다
저랑같이 365개 질문답 같이 하실분~
함께 작성해 보아요
* 도서지원으로 작성된 리뷰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