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세트] [GL] 친절한 납치, 상냥한 감금 (총2권/완결)
Synarak / 뮤즈앤북스 / 2020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납치가 친절하고 감금이 상냥하다니 이게 무슨 말이오! 하고 봤는데 정말 그렇네요.

납치가 맛있고 감금이 친절해요(?)


아버지에게 버림받고 절벽 아래로 떠밀려 말 그대로 몸이 부숴진 상태로 죽어가던 세네카를 도와준 변경백 이리나가 납치범입니다. 당연히 납치당한 상대는 세네카고요.

이리나가 은인이자 납치범이라는 설정도 독특한데 심지어 흡혈귀여서 캐릭터가 정말 흥미로워요.

게다가 세네카는 전직 신관 전사여서 따지면 이리나와 적대적인 관계라는 설정까지 아주 취향이었습니다.


개목걸이까지 가지고 본격적으로 납치하러 온 것을 보면 작정한 납치긴 한데 제목처럼 굉장히 대우가 좋은 감금 생활이어서 솔직히 부러웠네요.

언니 하고 싶은 거 다 하세요! 나를 벗어나는 것만 빼고~ 를 모토로 이리나가 세네카를 극진하게 감금해서 달달합니다. 

꼿꼿한 태도를 유지하는 것 같으면서 점점 이리나에게 넘어가는 세네카의 변화가 관전 포인트!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전자책] [세트] [BL] 라디스 최후의 날 (개정판) (외전 포함) (총3권/완결)
이터 / 더클북컴퍼니 / 2020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캐릭터가 제 취향이라 너무 재밌게 읽었어요. 종종 재탕할 것 같네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전자책] 모스크바와 사랑에 빠진 날
레테 / 다옴북스 / 2020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철학적인 느낌이 드는 단편 모음집입니다. 제 취향과는 거리가 좀 있네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전자책] 모스크바와 사랑에 빠진 날
레테 / 다옴북스 / 2020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다른 분들은 리뷰를 엄청 좋게 써주셨는데 저는 음... 불호에 가까웠어요.

솔직히 별점을 어떻게 하면 좋을지 모르겠어서 그냥 중간 점수로 찍었는데 리뷰를 어떻게 쓰면 좋을지 모르겠네요.


표제작 한 편을 포함해서 총 세 편의 이야기로 이루어져 있고 모두 남자 주인공 시점에서 이야기가 진행됩니다.

전체적으로 철학적인 느낌이 강한 이야기들이라 개인적으로 로맨스 소설로 느껴지진 않았어요.

그나마 모스크바와 사랑에 빠진 날은 주인공이 모스크바에서 만난 여자를 짝사랑하는 내용이어서 로맨스 소설 느낌이 있었지만 다른 단편들은 잘 모르겠습니다.


제가 불호에 가깝다고 한 이유 중 하나가 두 번째 이야기인 홍등가의 노인 때문인데 제 기준에서는 이해도 안 가고 별로 이해하고 싶지도 않은 이야기라 별로였습니다.

제일 괜찮았던 건 몽환적인 느낌이 드는 이야기 홍어였어요.

가족을 책임지는 가장의 고충이 느껴지는 이야기라 마음이 찡했네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7)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전자책] 위험한 펫
뮤뮤 / 벨벳루즈 / 2020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여주가 빈티지 소품을 사귀 위해서 피망마켓을 둘러보다가 노다지를 발견해서 거래를 하게 된 것이 만남의 시작이라는 점이 독특했어요.

저는 야채마켓 안하지만 거래 후기들 보면 재밌는 게 많던데 로맨스 소설 설정에 쓰인 걸 보니까 신기하더라고요.


쿨거래 뒤에 잠깐 문제가 생겨서 약간 갈등이 생기긴 하는데 다행히 잘 해결되고 이 갈등 해결 과정에서 남주의 착한 마음씨가 돋보여서 시작과 동시에 호감도가 많이 올라갔어요.

여주 또한 남주에게 호감을 느껴서 물건 산다는 핑계로 연락을 주고 받다가 랜선 친구가 되는데 제목을 보면 짐작할 수 있지만 건전한 친구 관계로 남지는 않습니다.


둘 다 성인이고 서로 취향이 맞아서 은밀한 대화를 나누는 사이가 되는데 취향이 잘 맞아서 다행이다 싶었네요. 

처음엔 여주가 적극적이었는데 점점 남주가 더 대범해져서 놀랐어요.

알고 보니 둘의 행동반경이 가까웠다는 점까지 포함해서 천생연분인 두 사람의 이야기 잘 읽었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8)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