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전장의 패스파인더 2 전장의 패스파인더 2
배현 / KW북스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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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스와 에이드, 메이스가 병사들과 함께 천연 지하수로를 헤매는데요 그 과정에서 감시초소를 짓기로 하면서 준비를 하게 됩니다.

그리고 에이드가 사막의 왕관뱀에게 팔을 물리는 일이 일어나요.

해독제가 없는 독에 당해 에이드는 위기에 처하게 되는데 사실 물리지는 않았던지라 일단 독에서는 안전합니다.

위기를 하나 극복했나 했더니 모래폭풍에 휩쓸려 사막에서 조난을 당하게 되는 에이드를 보며 이번 권은 완전 에이드 수난시대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아무리 길잡이여도 아무것도 없는 사막에서 길을 찾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라 어떻게 되려나 하는 걱정이 앞서더라고요.

근데 전개가 빨라서 조난은 금방 해결이 됩니다. 너무 빠르게 위기가 극복이 되어서 황당하긴 했지만 질질 끄는 것보다는 낫다고 생각해서 그냥 그러려니 넘겼네요.

위기를 넘겼다고 해도 에이드에게 계속 새로운 일이 생겨서 심심할 틈이 없기도 했고요.


에이드가 성장하면서 여러 일을 겪게 되는 모습을 보니 앞으로 어떤 일을 겪을지 궁금해지네요.

어떤 일이든 당차게 맞서는 에이드라서 무슨 일이 생겨도 잘 극복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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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지옥과 인간의 대결(Man vs. Hell) 2 지옥과 인간의 대결(Man vs. Hell) 2
백수귀족 / KW북스 / 202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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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남자 오견우의 전설 에피소드가 가장 재밌었어요.

갑자기 전국적으로 일어난 붉은 달 현상으로 인해 난리가 났었지만 사람들은 점점 붉은 달 현상에 관심을 끊기 시작하고 일주일이 지난 시점에서 본격적으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이번 에피소드에서는 돌고래가 인간화해서 나오는데 묘사가 정말 기괴해서 왠지 무서웠어요.

돌고래들이 인간을 애완동물로 기르고 광고판에서는 쌀을 먹여 키운 아시안은 잡내가 없어서 맛있다는 광고가 있는데 오싹하더라고요.

견우가 애완인간으로 길러지는 여자에게 사람답게 말해보라고 하니 돌고래가 어떻게 인간이 말을 하냐며 미쳤다고 말하는데 정신이 아득해졌습니다.


혼란스러워 하는 견우를 혼자 이상한 것처럼 여겨지는 돌고래의 세계 이야기가 너무 기괴하고 무서워서 강렬하게 기억에 남았어요.

다른 괴물들도 나오는데 묘사가 생생해서 그로테스크한 영화를 보고 있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지옥이 있다면 이런 모습이지 않을까 하는 장면이 많이 나와서 소름끼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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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피아니스트의 마을 02 피아니스트의 마을 2
경우勁雨 / KW북스 / 202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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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현과 지예의 대화가 가장 기억에 남네요.

수현이 영후 아저씨가 한 질문을 통해 자신이 행복한 음악을 할 수 있을지 고민하면서 그 답을 얻기 위해 지예에게 누나에게 일은 어떤 의미냐고 물어보는 장면이 나와요.

공무원 시험에 합격하기 위해서 노력한 끝에 마침내 합격했지만 합격 후에도 힘든 현실 속에서 그저 노후를 위해 버텼던 지예는 수현의 질문에 제대로 답을 하지 못합니다.


수현은 자신의 일을 하고있는 어른이니까 지예가 답을 줄 수 있을 거라고 여긴 모양이지만 저도 어른이어서 그런지 지예의 속마음에 더 공감이 가더라고요.

내 꿈이 무엇인지, 언제 꿈을 꾸었는지 기억도 나지 않을 정도로 이미 꿈에 대한 마음은 멀어져 있고 현실에 급급해서 살아가는 모습이 평범한 직장인의 모습이어서 씁쓸했습니다.

꿈이 있고, 그 꿈을 이루며 살아가는 어른도 있겠지만 저도 그렇고 제 주변은 꿈과는 전혀 상관없는 일을 하고 살거든요. 그렇게 살다 보면 꿈에 대해 생각할 겨를도 없고요.


아직은 답을 찾지 못하고 있는 수현이지만 조만간 반드시 답을 찾을 수 있을거라 생각해요.

그리고 지예도 잊었던 꿈을 찾길 응원하고 싶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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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화룡 02 화룡 2
경우勁雨 / KW북스 / 201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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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들을 부양하느라 자신의 꿈을 포기한 오빠를 위해 은채가 영상을 찍게 하면서 주인공은 점점 유명해집니다.

뛰어난 실력을 가진 덕분에 영상을 관심을 얻어 구독자도 점점 늘어나고 마침내 라방까지 하게 되는데요.

제로원이라는 이름으로 활약하는 그는 국내뿐만 아니라 일본에서도 관심을 갖고 지켜보는 존재가 돼요.


라방에서 많은 팬들이 몰려 질문을 받기도 하는데 대학을 나오지 않았다는 주인공의 말에 대학도 안 나온 사람이라며 무시하는 내용이 있어서 씁쓸했어요.

대학을 나오지 않아도 실력이 출중한데 학벌을 중시하는 사회현상을 보여주는 느낌이었습니다.

주인공이 그림을 그리는데 왜 대학이 필요하냐고 하자 공부를 해야 그림을 잘 그리니까 그렇다고 말하는데 공부해봤자 타고난 재능과 실력은 못 이기는 법이죠.


주인공이 역사에 대해서 검색하기 시작하며 우리 문화유산을 외국에서 도둑질한 사실에 분개하는 내용도 나오고 여러모로 생각할 내용이 많았습니다.

예쁜 여자에게 흔들리는 모습을 보면 가벼워 보이는 주인공이지만 기본적으로 생각이 깊은 사람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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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환상귀담 2 환상귀담 2
경우勁雨 / KW북스 / 201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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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시간 혼수상태에 있던 연호가 눈을 떠서 주위를 둘러보는데 송화가 눈물범벅이 되어 깨어난 연호에게 도와주지 못해 미안하다며 사과를 합니다.

다른 사람들도 연호를 걱정하는데 다행스럽게도 연호는 금방 회복을 하네요.

그 뒤 새로운 의뢰를 받아 해결하러 가는데 이번 의뢰는 삼태귀신입니다.

삼태귀신과는 안 좋은 추억이 있는 여솔이는 절대 안 한다며 펄펄 뛰지만 이미 받은 의뢰여서 결국 다같이 삼태귀신을 퇴치하러 가요.


생각보다 삼태귀신은 무섭지 않았어요. 무서운 쪽보다는 개그캐에 가까웠던 것 같아요.

쉽게 처리한 것은 아니지만 어쨌든 모두가 힘을 합쳐 삼태귀신을 처리했는데 진짜 보스는 따로 있었습니다.

너무 쉽게 풀려서 허무했는데 알고 보니 반전이 있어서 더 흥미롭고 재밌었어요.

다양한 귀신들이 등장하고 그 귀신들을 처리하면서 이야기가 진행되는데 알고 있는 귀신도 있었지만 잘 모르는 귀신도 많이 등장해서 흥미진진했어요.


엄청 무섭지는 않지만 몇몇 장면은 묘사가 오싹해서 무서운 거나 귀신을 싫어하는 분들이 보기에는 좀 무서울지도 모르겠습니다. 저는 원래 이런 이야기 좋아해서 재밌게 잘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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