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비비] 택시 드라이버의 사랑의 업무일지
류카 사토루 / Blue Bromance / 2018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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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제작이 가장 좋았어요. 나머지 단편 두 개는 그다지 기억에 남는 게 없네요. 스토리가 허술하긴 하지만 주인공들 케미가 좋아서 즐겁게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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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고화질] [라르고] 귀여운 선배를 평생 사육하는 방법
이치나시 키미 / ㈜조은세상 / 2018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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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너무 강한 걸 바랐나요. 좀 더 다크한 내용을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싱겁네요. 서로 사랑하게 됐으니 그걸로 되었다 싶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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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양의 탈을 쓴 전하의 집착애
소노우치 카나 저/스스키 소노이치 그림/전우 역 / 코르셋노블 / 2018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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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막무가내 넌 내 거 전개 제일 싫어하는데 이 소설 남주가 완전 그렇습니다.

 

어렸을 때 뱀에 물린 소년을 구해준 것을 계기로 소년과 편지를 주고 받았던 여주.

신분은 알 수 없지만 높은 신분인 게 틀림없는 남주는 매년 선물과 편지를 보내며 여주에게 호감을 표현해왔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남주가 여주를 만나러 오겠다는 편지를 보내고 오랜만에 만난 남주는 어린 소년의 모습은 찾아볼 수 없는 멋진 귀공자가 되어 있었죠.

남주는 다정하고 친근하게 자신의 나라로 놀러올 것을 권하고 여주는 그 제안에 응해 홀로 남주를 따라 가게 됩니다.

 

저는 이 부분에서 으응? 했어요. 어릴 때 인연으로 편지를 주고받았다곤 하지만 뭘 믿고 정체도 모르는 남자를 따라 혼자 가는 거지요. 심지어 부모님도 적극 허락을 해줍니다.

그리고 도착한 남주의 나라에서 남주의 신분이 드러나고 남주는 다짜고짜 이제 넌 내 거라며 자신과 결혼을 해야한다고 하는데... 이건 또 뭔가 싶었네요.

남주는 순진한 여자애 데려와서 제대로 설명도 안 해주고 강제로 덮치고... 여주는 안돼요~ 하고 저항 좀 하나 싶다가 금방 포기하고 흘러가는 상황에 몸을 맡기고=_=

 

정말 이해가 안 가는 게 남주가 지금 자기가 처한 상황이 위험해서 여주를 돌려보낼 수 없다고 하는 부분이었어요. 위험하면 안정되고 여주를 데려오면 되잖아... 주변에서 결혼하라고 여자들 데려올 게 싫어서 미리 난 임자 있음 땅땅! 하려고 데려왔다는데 납득이 안 갔네요.

주인공들 둘 다 그다지 매력 없고 차라리 주인공 아빠가 더 매력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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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혹애의 기사 : 사랑하는 왕녀님께 드리는 맹세 - 사랑하는 왕녀님께 드리는 맹세
하나카와도 아야메 지음, 시도우 아리스 그림 / 코르셋노블 / 2018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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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만족스러운 TL 소설이었습니다.
삽화도 정말 예쁘고 내용 전개도 체계적이고 주인공들 캐릭터도 좋아요. 특히 초반엔 민폐 여주인 줄 알았던 여주가 점점 성장하면서 능력을 펼치는 게 정말 좋았습니다.


유랑민인 양부모 아래에서 자란 여주는 성인이 된 날 군대의 습격을 받아 가족과 헤어지게 됩니다.
혼자 헤매는 여주는 우연히 남주를 만나 여러모로 도움을 받으면서 그를 사랑하게 되는데요. 남주 또한 여주를 사랑하게 되지만 남주는 모셔야 할 왕녀님이 있는 몸이기에 여주가 용기내어 한 고백을 거절합니다.
쉽지 않았을텐데 남주에게 자신의 마음을 고백하는 여주나 여주를 사랑하면서도 자신의 신념을 지키기 위해 어렵게 여주를 향한 마음을 누르는 남주 둘 다 대단하고 멋져 보였어요.

그렇게 두 사람은 서로에 대한 마음을 접은 채 이별하게 되지만 유랑민 가족을 찾기 위해 여주가 찾아간 곳에서 여주의 신분을 아는 악역에게 여주가 협박당하는 와중에 다시 재회하게 됩니다.
사실 여주의 신분이 처음부터 너무 뻔해서 그렇게 극적으로 느껴지지는 않았는데 여주가 태어난 나라의 설정이 흥미로웠어요. 대충 엉성하게 짠 설정이 아니라 공들여서 만들었다는 걸 느낄 수 있어서 몰입하며 읽었습니다.


초반에는 뭐든 다 잘하고 성격 좋은 남주가 멋졌는데 뒤로 갈수록 성장한 여주가 당당하고 현명하게 자신의 앞길을 개척하는 게 멋져서 여주에게 더 호감이 갔네요.
둘이 결혼해서 예쁘게 사는 모습도 보고 싶었는데 후일담이 없어서 그게 좀 아쉬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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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켄슈타인 스위트 패키지 - 전2권 - 스위트 리커버 한글판 + 영문판
메리 셸리 지음, 이미선 옮김 / 황금가지 / 2018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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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켄슈타인 표지가 이렇게 달달하고 예쁘게 나올 줄 몰랐네요. 소장가치가 있는 디자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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