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 : 출간 25주년 뉴에디션
스티븐 코비 지음, 김경섭 옮김 / 김영사 / 202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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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을 위해서는 사소한 습관부터 바로잡아야 한다는 것을 느낄 수 있는 책입니다. 작은 것부터 달라지기 위해 노력하고 싶은 분들께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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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세트] [GL] 인어는 오만함을 사냥한다 (총2권/완결)
하빈유 / 아마빌레 / 2018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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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 과거로부터 이어진 세 사람의 인연과 비극적인 결말이 안타까웠습니다. 짜임새 있는 탄탄한 구성과 세 사람의 감정선이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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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세트] [GL] 인어는 오만함을 사냥한다 (총2권/완결)
하빈유 / 아마빌레 / 2018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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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어와 인간, 오만한 자, 주술사의 비극적인 인연이 안타까운 소설이었습니다.

인어 사냥으로 이름을 널리 알린 대귀족 에스텔라 가문의 유일한 후계자 힐데.

평민들을 무시하는 다른 귀족들에 비해 편견을 가지고 있지 않은 힐데는 학교에서 글레나와 에즈라라는 평민 친구를 사귀게 됩니다.

학교에서 공부하며 인어의 눈물을 연마하기 위해 연마사가 되기로 한 힐데는 졸업과 동시에 유학을 떠나기로 하지만 에즈라가 떠나는 것에 불안해하는 글레나를 위해 그녀의 곁에 남아 함께 연마사의 꿈을 키우기로 하는데요.

시간이 흘러 연마사로 실력을 쌓은 힐데와 글레나의 앞에 드랙퀸이 된 에즈라가 등장하며 세 사람의 운명은 비극적인 방향으로 흐르기 시작합니다.

 

인어가 소재인 이야기를 좋아해서 선택했는데 1권에서는 인어에 관한 전설만 나올 뿐 세 친구들의 우정과 사랑, 성장에 관한 이야기만 나와서 인어는 언제 나오나 하고 기다렸습니다.

에즈라가 드랙퀸이 되면서 겪은 일들이 서서히 밝혀지며 점점 어두워지는 분위기로 1권이 끝난 가운데 2권에서는 레이프 카시어스라는 인물이 새롭게 등장해서 의아했는데요.

수상한 인물 레이프의 등장으로 인해 세 사람의 만남이 결코 우연이 아니었음이 밝혀지며 점점 파국으로 치닫는 분위기가 정말 견디기 힘들었습니다.

저는 그냥 동화 같은 사랑 이야기를 기대했을 뿐이었는데... 그 사랑 때문에 아픔을 겪고 비극적인 결말을 맞이하는 에즈라를 보니 마음이 찢어지더군요.

3종 세트처럼 항상 함께였던 세 사람이 모두 행복한 결말이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그나마 힐데와 레나는 죽는 날까지 함께 하게 되어서 다행이었습니다.

 

마냥 행복하지만은 않은 안타까운 결말이었지만 세 사람이 서로를 생각하고 위하는 끈끈한 마음이 느껴져서 슬프면서 감동적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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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GL] 여명교 1 [GL] 여명교 1
하빈유 / 하랑 / 2018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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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을 읽는 내내 마치 내가 여명교에 갇혀있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집단 세뇌에 빠진 신자들의 모습과 자신을 신이라고 믿는 교주 희서의 광기가 무서웠어요. 사이비 종교에 빠진 사람들의 모습을 상당히 현실적으로 묘사해서 몰입감이 어마어마했습니다. 분위기는 무겁지만 가독성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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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GL] 여명교 1 [GL] 여명교 1
하빈유 / 하랑 / 2018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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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비 종교에 빠지는 이유는 뭘까요? 사이비 종교를 믿어본 적이 없어서 짐작밖에 할 수 없지만 어떤 초월적인 존재를 통해 내 힘으로 어쩔 수 없는 상황에서 벗어나고자 하는 절박함이 크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서원의 여동생 하나 역시 갑작스럽게 아버지를 잃은 슬픔에서 벗어나고자 아버지의 부활을 꿈꾸며 스스로 여명교에 입교합니다. 상식적으로 생각하면 죽은 사람이 되살아난다는 것은 말이 되지 않는 일인데, 그만큼 하나는 아버지의 존재가 절박했다는 것이겠죠.

 

하나뿐인 동생이 사이비 종교에 빠져 돌아오지 않자, 서원은 직접 여명교로 찾아가 동생을 찾아오기로 하는데요.

강한 정신력을 가지고 있는 서원이지만 그녀 또한 동생을 무사히 구출한다는 절박함에 시야가 흐려져 교주에게 붙잡히는 신세가 되고 맙니다.

그렇다고 해서 서원이 경계심이 없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사전에 조사도 철저히 했고 가장 처음 만난 인상 좋은 신자도 경계하였으나, 그 경계심이 여명교의 수장 천희서 교주 앞에서 무너졌을 뿐입니다.

자신처럼 동생을 찾아 여명교에 왔다는 민지가 절대 교주가 하는 말을 믿으면 안 된다는 경고를 들었음에도 불구하고 서원은 결정적인 순간마다 결국은 교주 희서를 믿고 말아요.

 

각종 폭력과 세뇌 속에서도 끝까지 버티는 서원의 정신력은 분명 강했지만 그런 서원조차도 굴복하지 않을 수 없도록 교묘하게 서원을 조종하는 교주 희서의 계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상냥하고 부드러운 목소리로 서원을 안심시키고 밖으로 나갈 수 없도록 약을 먹여 붙잡아 놓고, 발칙하게도 자신의 몸에 상처를 입힌 서원을 벌주기 위해 또 다른 가족 할머니를 데려와 서원을 압박하는 모습이 소름끼쳤어요.

직접적으로 폭력을 행사하지 않으면서도 서원의 약한 부분을 정확하게 파고들어 자신의 의도대로 따라올 수밖에 없게끔 덫을 놓는 교주 희서의 치밀함이 무서웠습니다.

민지는 서원에게 교단에서 미치지 않은 유일한 사람이 교주라고 했지만 제 눈에는 차분하고 부드러운 태도 뒤에 숨어있는 교주 희서의 광기가 보였기에 신자들과 다른 방향으로 미쳐있을 뿐, 교주 희서 또한 미쳐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 그대 말이 맞아. 그대에게 한 번 미쳐보려고 해.”

 

이미 미쳐있는 사람에게 미쳐보겠다는 선언을 들은 서원의 운명은 과연 어떻게 될지...

서원이 무사히 동생을 데리고 탈출하기를 바라지만 교주 희서의 눈에 들어버렸고, 희서가 서원을 사목하여 특별한 존재로 만들기로 결심한 이상 쉽게 벗어날 수는 없을 것 같아 앞으로의 전개가 기대됩니다.

 

어둡고 피폐한 분위기와 바깥과 철저하게 격리된 여명교 건물에 갇혀있는 서원의 상황이 기분 좋게 느껴지지는 않았지만 읽는 것을 멈출 수 없을 정도로 긴장감 있게 진행되는 전개가 무척 매력적이었어요.

집단 세뇌에 빠져있는 신자들의 이상한 행동에서 느껴지는 공포와 그들의 신으로 추앙받는 교주 희서의 차분한 광기가 생생하게 묘사돼서 마치 제가 직접 여명교에 갇힌 것처럼 현실감이 느껴지는 소설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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