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본능에 눈뜨다 (외전) 본능에 눈뜨다 2
허니레몬 / 태랑 / 2018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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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들 이야기가 나올 줄 알았는데 루카의 이야기네요.

여주를 잊지 못하고 한국으로 여행을 떠나기로 한 루카가 새로운 인연을 만납니다.

초반엔 여주를 떠올리는 모습이 너무 처연해서 안쓰러운 마음이 들었는데 한 부녀를 만나면서 제대로 한국의 맛과 정을 체험하면서 기분이 점점 나아지는 게 보여서 다행이었어요.

자신을 잘 모르는 눈치인 여자(유진)에게 무대를 보여주겠다며 거드름까지 피우고ㅋㅋㅋ

오픈 엔딩으로 끝나긴 하는데 루카가 이제 짝사랑 끝내고 새로운 사랑을 시작할 것 같아서 마음이 놓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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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란 귀비
그린다이아 / 더로맨틱 / 2018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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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 황태자가 쏜 화살에 맞은 것을 남주가 도와준 것이 인연이 되어 남주를 마음에 두게 된 여주.

후궁을 들이라는 태후의 권유를 받아들인 남주의 후궁으로 간택되어 란 귀비로 궁에 들어가게 됩니다.

당연히 남주는 여주를 알아보지 못하지만 묘하게 수줍어하면서도 기뻐 보이는 여주의 모습에 흥미를 느껴요. 하지만 너에게서 자식을 볼 생각이 없다고 냉정하게 선을 긋습니다.

 

시작부터 차가운 기운 뿜어주시는 남주 때문에 여주 마음 앓이 심하게 하겠네 했는데 말은 그렇게 해놓고 남주가 은근 여주를 자주 보러 가고 챙겨서 음? 했어요.

화려한 치장을 하지 않은 모습이 단아하고 예뻐 보였다는 이유로 간결한 차림새를 허락하고 그로인해 본래의 단아한 아름다움이 더 살아나는 여주를 보고 예쁘다고 생각하는데 이거 완전 이미 사랑 아닌가 싶었네요.

그 뒤로도 처음의 까칠함은 뭐였나 싶을 정도로 다정다정~ 예뻐 죽습니다.

그래서 언제 여주가 그 때의 어린 아이인 걸 알까 했는데 산딸기를 계기로 어린 시절의 여주를 떠올리긴 하지만 그 때와 이름이 달라서 눈치 채지 못하고 그냥 넘어가요.

 

보통 어릴 때 인연이 있는 사이인데 재회 후 상대방이 몰라보면 답답하고 애가 타는데 이 소설은 남주가 여주를 몰라봐도 예뻐해서 편하게 봤네요.

전반적으로 재밌게 보긴 했으나 시대물인데 좀 깨는 부분이 있어서 그게 좀 아쉽습니다.

남주가 누가 너희들 살 수 있도록 사업 구상하고 계획하고 실행하고 있는데!’ 하고 황당해하는 부분이 나오는데 갑자기 남주가 황제에서 사장님이 된 기분이 들었다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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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별이 쏟아지다. 1 별이 쏟아지다. 1
훼실 / 원스 / 2018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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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은 예쁜 사랑하는 감성적인 이야기일 거 같은데 아픔이 있는 여주의 상황이 너무 현실적으로 그려져서 보면서 좀 마음이 아팠습니다.

사는 것이 아니라 버틴다는 것에 가까울 정도로 괴로움으로 가득했던 여주의 삶이 마찬가지로 아픔이 있는 남주를 만나며 조금은 살 만한 삶이 되는 과정이 마음을 울리는 내용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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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야릇한 거짓말 1 야릇한 거짓말 1
지앤 / 로아 / 2018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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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혼모인 엄마가 사고로 돌아가시고 나서 타게 된 보험금을 노리는 이모부들에게 쫓겨 달아나던 중 남주의 차에 치인 여주.

다행히 심하게 치이지는 않았지만 이모부들에게서 달아날 겸 의식이 없는 척 하다가 자해공갈단으로 몰립니다.

경찰서에 가자는 남주의 말에 보호자로 이모부들이 올까 봐 극구 거부하는 그녀를 향한 의심은 커져만 가고...

어쨌든 다쳤으니 책임을 지려는 남주에 의해 병원에 갔다가 남주의 아버지를 만나 남주의 애인으로 오해 받고 엉겁결에 계약까지 하게 되는데...

 

시작부터 좀 황당했어요. 여주가 분명 그런 사이 아니라고 하는데 이미 남주의 애인이 맞다고 결론 땅땅 내린 남주 아버지가 24시간 아들 밀착 감시를 제안? 괜찮은 건가요 이 집안?

계약 하자고 한다고 남자 둘만 있는 집에 주거하기로 한 여주도 이상해요. 아무리 갈 곳이 없다지만 숙식 제공이란 말에 수락을 한다니 정말 이해 안감!

 

그 뒤 여주가 남주의 비서 겸 애인 역하을 하게 되면서 둘이 가까워지기는 하는데 감정선이고 뭐고 전개가 너무 산만하고 심심하면 씬 튀어나와서 전혀 집중할 수 없었어요. 뭘 말하고자 하는지 전혀 모르겠는 소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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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BL] 더블 캐스팅 1권 [BL] 더블 캐스팅 1
소해 / 페르마타 / 202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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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 제외하곤 쭉 과거 이야기라 일단 현재 이야기를 읽고 싶었던 저는 좀 시무룩했어요.

동우가 루다를 만났던 고등학교 시절부터 시작해서 생각지도 않게 기획사 일을 하게 되면서 강민을 캐스팅하고 강민의 저돌적인 구애를 받는 내용이 1권의 전부입니다.

쭉 과거 이야기가 나오는데 각 과거 이야기 사이에 시간차가 자연스럽게 이어지지 않아서 흐름이 좀 끊기는 느낌이 들어요.

특히 강민이 군대를 다녀오기 전과 다녀온 뒤의 연결이 어색하게 느껴졌어요.

 

동우의 고등학교 시절 이야기는 루다를 만나면서 새로운 삶을 살게 되는 이야기 위주로 흘러가는데 자신을 챙겨주는 루다에게 호감을 느끼는 동우의 감정이 아주 절절합니다.

초반에 나온 현재 이야기에 루다가 이미 연인이 있고 동우의 감정이 정리되었음을 언급하지 않았다면 동우와 루다가 커플인 줄 알았을 거예요.

다행히 고등학교 시절은 짧고 굵게 지나가고 동우가 본격적으로 엔터 사업에 뛰어들면서 강민을 캐스팅하는 내용이 이어져서 동우가 아픈 짝사랑을 하는 모습이 비중있게 다뤄지지는 않습니다.

 

저돌적으로 다가오는 연하남은 좋은데 강민이 동우를 좋아하게 된 감정선이 좀 모호해서 크게 설득력이 있진 않았어요. 웬 수상한 사람이 명함을 놓고 왔다면 민증으로 자신을 캐스팅 하려 하는 모습에 흥미를 느꼈다곤 하는데, 그동안 대형 기획사의 캐스팅도 거절했다는 강민이 동우에겐 시작부터 너무 오픈 마인드에요. 동우의 얼굴이 정말 취향이었나?

밀고 당기는 쫄깃한 전개를 생각했는데 이제 막 강민이 들이대기 시작해서 그런지 동우가 당황하기는 해도 크게 밀어낸다는 느낌이 없어서 좀 싱거웠습니다. 전반적으로 밍밍한 느낌이 들어서 좀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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