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은 예쁜 사랑하는 감성적인 이야기일 거 같은데 아픔이 있는 여주의 상황이 너무 현실적으로 그려져서 보면서 좀 마음이 아팠습니다.
사는 것이 아니라 버틴다는 것에 가까울 정도로 괴로움으로 가득했던 여주의 삶이 마찬가지로 아픔이 있는 남주를 만나며 조금은 살 만한 삶이 되는 과정이 마음을 울리는 내용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