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루비] 진짜 러브! - 뉴 루비코믹스 1843
무츠키 란 지음 / 현대지능개발사(ruvill) / 2018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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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제작이 좀 더 길게 이어졌으면 좋았을 것 같은데 단편 모음집이라 이야기가 다 짧아서 아쉬웠어요. 계략공x순진수 조합이 대부분이라 내용은 다 비슷합니다. 작가 후기에 보면 테마가 불쌍한 수라고 하는데 그렇게 불쌍하지는 않아요. 공의 계략에 넘어가는 게 불쌍하다고 하기엔 수도 공을 좋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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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초보 신데렐라 : 마법사=운명의 왕자님!? - 마법사=운명의 왕자님!?
사토자키 미야비 지음, 키타자와 쿄 그림 / 코르셋노블 / 2018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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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부터 쭉 운명적 사랑을 꿈꾸던 여주는 지하철에서 만난 치한에게서 자신을 구해준 남자를 회사에서 만나며 운명을 느낍니다. 그리하여 고백을 했지만 거절당하고 설상가상으로 그 장면을 소꿉친구인 남주가 보게 되는데요. 남주는 여주를 다정하게 위로해주며 여주가 운명적 사랑을 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겠다는 핑계로 여주에게 접근합니다.

 

요약하자면, 운명적 사랑을 멀리서 찾지 말고 가까이서 찾자는 내용의 소설입니다.

소꿉친구로 자라면서 서로에게 호감이 있었지만 서서히 커져가는 호감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거리를 뒀던 두 사람이 우연한 재회 후 연인이 되는 전형적인 내용이에요.

 

개인적으로 남주가 여자 엄청 만나다가 사실은 너에 대한 마음을 인정할 수 없어서 방황했던 거야- 요런 소리하는 걸 싫어해서 남주의 화려한 연애 경험이 신경 쓰였는데요. 그래도 남주가 여주와 재회하기 전에 여주에 대한 마음을 인정하고, 소심한 여주에게 부드럽고 적극적으로 다가가는 점이 마음에 들어서 뒤로 갈수록 호감이었습니다.

 

TL에서 자존감 낮은 여주가 몹시 흔하긴 하지만 이 소설 여주는 외모에 관한 자신감이 많이 떨어져서 계속 외모 관련으로 땅을 파는 점이 답답했어요. 잘생긴 남주의 옆에 있기엔 촌스러운 내 외모가 민폐가 아닐까 하고 혼자 상처 받고 오해하는데 처음엔 안쓰럽다가 나중엔 짜증나더라고요.

주인공들의 관계나 전개가 매우 전형적이라 전반적으로 무난하게 봤습니다.

삽화 그리신 분이 좋아하는 작가님이라 삽화는 마음에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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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꽃처럼 달콤한 로맨스 : 차가운 귀공자와 사랑에 빠지다 - 차가운 귀공자와 사랑에 빠지다
미쓰노 시즈쿠 지음, 아오이 레미 그림 / 코르셋노블 / 2018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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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거리에서 꽃을 팔고 오라는 말에 떠밀려 그 꽃이 진짜 꽃이 아닌 것도 모르고 위험한 밤거리에서 꽃을 팔게 된 여주. 위태로운 여주의 앞에 한 남자가 나타나 고가에 꽃을 전부 사준 덕분에 여주는 무사히 돌아갈 수 있었지만, 욕심 가득한 양부모에 의해 또다시 꽃을 팔러 밤거리를 헤매게 됩니다. 그런 여주의 앞에 전에 꽃을 사주었던 남자가 다시 나타나는데...

 

순진함을 넘어서 호구 같은 여주 때문에 울화통 터지는 소설이었습니다.

연고 없는 자신을 거둬주었다는 이유로 양부모에게 휘둘리는 것 까지는 이해가 됐는데, 대놓고 몸 팔아서 돈 벌어오라며 등 떠민 사람들의 안부를 계속 걱정하는 게 황당했어요.

복수까지는 바라지도 않았지만 사치하다가 결국 쫄딱 망했다는 소식을 듣고 도와줄 생각을 하다니... 도와줘도 고맙단 소리 하나 안 할 사람들이던데 말이죠.

 

여주와 남주의 거듭된 운명의 데스티니~도 납득이 가지 않았습니다.

첫 만남이야 우연이라고 치는데 남주가 다신 오지 말라고 한 밤거리에 여주가 또 꽃을 팔기 위해 나타나 위기에 처한 순간 턱시도 가면처럼 등장한 남주... 그 뒤에도 여주가 위기에 처하면 귀신같이 나타나는데, 여주 몸에 GPS 달아서 위치추적이라도 하나? 하는 생각이 들 정도였네요.

처음부터 남주가 하도 여주를 애지중지 하기에 어릴 때 인연이라도 있었나 했는데 그건 아니었고, 남주의 할머니와 여주의 인연 때문에 엮인 것이었는데 왜 여주를 좋아하게 되었는지 전혀 모르겠더라고요. 자신을 이용하려는 여자들만 만나다가 남을 이용하기는커녕 호구처럼 이용당하는 여주를 보고 저 여자라면 나를 등치지 않을 거란 확신이 사랑으로 바뀐 것인가...

 

뒤늦게 밝혀진 여주의 출생은 뻔히 예상이 가서 놀랍지 않았지만 여주 친아버지의 말이 아주 놀라웠습니다.

여주가 꽃집에서 일하는 걸 알면서도 지켜보니 네가 행복해 보여서 데려오지 않았다며... 아니, 저기... 행방을 수소문하던 딸을 어렵게 찾았으면서 '행복하니 되었다.' 하고 그냥 둔다고요?!?!

등장인물 다 이상해요. 정상이 없어... 그나마 괴팍한 남주의 할머니가 무난한 캐릭터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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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품 중등 수학 1 (상) 450제 (2020년용) - 새교육과정 중등 일품 수학 (2020년)
좋은책신사고 편집부 지음 / 좋은책신사고 / 2017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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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수학과 중등 수학은 차이가 많이 납니다. 초등학교 때까지는 그럭저럭 수학을 했던 아이도 중학교에 들어와서는 수학에 어려움을 느끼는 경우가 많은데요.

일품 중등 수학은 내신 출제 가능성이 높은 문제들을 중심으로 교과서의 핵심 개념과 심화 개념을 체계적으로 공부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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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품 중등 수학 1 (상) 450제 (2020년용) - 새교육과정 중등 일품 수학 (2020년)
좋은책신사고 편집부 지음 / 좋은책신사고 / 2017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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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수학과 중등 수학은 차이가 많이 나죠. 수포자가 되지 않기 위한 첫 걸음으로 중등 수학의 기초부터 탄탄하게 다질 수 있는 교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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