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고화질] 한결같은 개는 포기하지 않는다
키하라 노리코 지음, 김현정 옮김 / 비브리지 / 202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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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와 관계하는 장면을 같은 하숙집에 사는 후배에게 들키면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수는 공을 기억하지 못하지만 공은 수를 계속 좋아했기 때문에 적극적으로 다가가요.

수는 가볍게 노는 대상과는 다르게 공과의 스킨십에 두근거림을 느끼는데...


제목이 정직하네요. 내용 그대로를 표현했어요.

한결같이 수를 좋아하는 공이 포기하지 않고 직진, 직구 마구마구 달리는 내용입니다.

앞에는 메인 커플 이야기고 뒤에는 수와 파트너 관계 비슷한 관계였던 남자의 이야기가 나오는데 얼굴이 너무 달라져서 몰라봤어요. 이름 똑같아서 겨우 알아봤네요.


처음 보는 작가님인데 작화 예뻐서 좋았어요. 신체를 예쁘게 그리시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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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루비] 금색 벌에게 꿀 1부 - 뉴 루비코믹스 2477 [루비] 금색 벌에게 꿀 1
키타하라 리이 지음 / 현대지능개발사(ruvill) /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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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국적인 외모를 가진 수와 화가 공의 이야기입니다.

수는 과거의 상처로 인해 방탕한 생활을 하고 있는데 취미 중 하나가 사람을 장난감으로 들이는 것 같아요.

공 전에도 다른 사람이 있었음을 암시하는 말이 나오고 수의 친구가 공에게 충고하는 걸 보니까요.


과거에 있었던 일로 인해 왜 수가 이렇게 변했는지 암시하는 부분이 있는데 아무래도 정원 가꾸는 할아버지?같은 사람에게 성적으로 뭔가 당한 것 같더라고요.

그리고 친아버지가 뭐 그런 일로 남자가 그러냐며 화를 내며 다그친 것이 상처로 남아 변하게 된 게 아닐까 싶습니다.


처음엔 수를 경계하던 공도 점점 수에게 감기는데 예고편을 보면 둘의 관계가 좋은 방향으로 풀릴 것 같지는 않아서 2부 보기가 좀 겁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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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BL] 동백나무 아래
메릴 / 도서출판 빛봄 /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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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움이라는 섬에 사는 슈엘 트리움은 언젠가 섬을 나가서 다른 세계를 보고 싶다는 소망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후작이 와서 자신은 전생을 기억한 채로 태어나서 슈엘의 전생 또한 알고 있다고 말해요.

당연히 슈엘에게는 그런 기억이 없지만 대화 끝에 둘은 함께 섬을 나가기로 합니다.


이상하게 뭔가 쎄한 기분이 드는 소설이었어요.

전생과 현생의 슈엘 모두 동백나무를 좋아했고 나중에 죽으면 동백나무가 될 예정이라든지

뭔가 묘한 느낌이 드는 내용이 많았습니다.

마지막에 둘이 함께 보러간 게 전생의 슈엘이 아닐까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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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세트] [BL] 금기(禁忌) (총3권/완결)
러브트릭 / 문라이트북스 / 202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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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가 맛집이어서 구입했는데 애매합니다.


신탁에 의하면 만나서는 안되는 사이였으나 만나고만 둘.

형은 하늘이 선택한 천인으로 발현하고 동생은 음인이 되어 서로를 원하게 돼요.

신탁을 해석하면 둘이 만나게 되었을 때 공이 위험해진다는 내용이었기 때문에 공은 동생을 죽은 사람으로 위장해서 가둬놓고 자신만 만나러 다닙니다.

동생은 의지할 상대가 형 뿐이라 형에게 굉장히 의존하는 성격이 돼요.


둘이 계속 서로에게 연모하냐고 물어보고 연모한다고 대답해서 보는 제가 연모탈트 올 것 같았어요.

연모하냐고 그만 물어봐!!! 딱 봐도 너네 둘이 염병천병이잖아!

공이 수를 정말 사랑하긴 하는데 제 기준에서 절대 용서가 안 되는 일을 저질러서 싫었어요.

수를 두고 다른 여자와 후사 만들기를... 심지어 여자 둘...

이유가 다 있긴 하지만 수와 함께 저도 마상ㅜㅜ


생각보다 배덕감은 없고 연모하냐는 내용이 반복되어서 지루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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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고화질] [라르고] 그의 식물은 아름답다
마츠야마 오니 / ㈜조은세상 / 202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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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를 작게 봤을 때는 예뻤는데 크게 보니까 얼굴이 좀 무서워서 구입 망설이다가 역시 궁금해서 사봤는데 내용이 충격이네요.

표지 보고 프랑켄슈타인을 떠올렸는데 모티브가 아니었을까 싶어요.


갑자기 죽고 나서 자신의 몸이 아닌 새로운 몸으로 깨어난 한스.

자신의 깃든 몸을 만든 상대는 살리고 싶은 상대가 있었던 것 같은데 한스는 자신이 그 사람이 아니라는 말을 하지 못하고 기억상실인 척 합니다.

예전의 삶과 다른 여유로운 삶과 다정한 얀에게 만족하며 살아가면서도 얀이 원하는 그 사람이 자신이 아니라는 사실에 한스는 죄책감을 느끼는데...


생각지도 못한 반전이 정말 소름 대박이었어요.

한스 너무 불쌍하네요. 진실을 모른 채 살아가는 게 훨씬 행복하겠다 싶어서 그냥 이대로 사는 게 낫겠어요.

단편도 있는데 단편은 별로 제 취향이 아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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