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BL] 동백나무 아래
메릴 / 도서출판 빛봄 /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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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움이라는 섬에 사는 슈엘 트리움은 언젠가 섬을 나가서 다른 세계를 보고 싶다는 소망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후작이 와서 자신은 전생을 기억한 채로 태어나서 슈엘의 전생 또한 알고 있다고 말해요.

당연히 슈엘에게는 그런 기억이 없지만 대화 끝에 둘은 함께 섬을 나가기로 합니다.


이상하게 뭔가 쎄한 기분이 드는 소설이었어요.

전생과 현생의 슈엘 모두 동백나무를 좋아했고 나중에 죽으면 동백나무가 될 예정이라든지

뭔가 묘한 느낌이 드는 내용이 많았습니다.

마지막에 둘이 함께 보러간 게 전생의 슈엘이 아닐까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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