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환상귀담 2 환상귀담 2
경우勁雨 / KW북스 / 201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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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시간 혼수상태에 있던 연호가 눈을 떠서 주위를 둘러보는데 송화가 눈물범벅이 되어 깨어난 연호에게 도와주지 못해 미안하다며 사과를 합니다.

다른 사람들도 연호를 걱정하는데 다행스럽게도 연호는 금방 회복을 하네요.

그 뒤 새로운 의뢰를 받아 해결하러 가는데 이번 의뢰는 삼태귀신입니다.

삼태귀신과는 안 좋은 추억이 있는 여솔이는 절대 안 한다며 펄펄 뛰지만 이미 받은 의뢰여서 결국 다같이 삼태귀신을 퇴치하러 가요.


생각보다 삼태귀신은 무섭지 않았어요. 무서운 쪽보다는 개그캐에 가까웠던 것 같아요.

쉽게 처리한 것은 아니지만 어쨌든 모두가 힘을 합쳐 삼태귀신을 처리했는데 진짜 보스는 따로 있었습니다.

너무 쉽게 풀려서 허무했는데 알고 보니 반전이 있어서 더 흥미롭고 재밌었어요.

다양한 귀신들이 등장하고 그 귀신들을 처리하면서 이야기가 진행되는데 알고 있는 귀신도 있었지만 잘 모르는 귀신도 많이 등장해서 흥미진진했어요.


엄청 무섭지는 않지만 몇몇 장면은 묘사가 오싹해서 무서운 거나 귀신을 싫어하는 분들이 보기에는 좀 무서울지도 모르겠습니다. 저는 원래 이런 이야기 좋아해서 재밌게 잘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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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환생부터 재벌까지 02 환생부터 재벌까지 2
서야(書夜) / KW북스 / 2018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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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의 큰 배포가 돋보이는 2권이었습니다.

주인공은 큰 고객을 찾기 위해서 불곰이라는 사람을 고객으로 유치하기 위해 나섭니다.

서유진으로 살 때 금융 시장론을 공부하면서 대한민국의 금융시장 역사를 공부하고 다양한 금융관련 서적들을 읽으며 쌓은 지식을 바탕으로 주식투자를 성공적으로 하고 있는 주인공인데요.

뛰어난 능력을 가졌지만 현재 몸은 어린아이라 아무래도 한계가 있습니다.


마침내 만난 불곰 또한 주인공의 어린 모습에 처음엔 불신감을 보이지만 당돌한 주인공의 모습에 흥미를 느끼고 관심을 보여요.

당당하게 어른에게 투자 제안을 하고 손해도 3% 책임진다는 주인공의 말에 대단하다고 느꼈어요.

자신이 손해 볼 리가 없다는 대단한 자신감에 불곰은 응원하지만 역시나 어린아이를 신뢰하지는 않네요.

아무리 소설이라도 어른이 아이의 말을 듣고 투자하는 것은 비현실적이라 불곰의 태도가 당연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투자 금액 몇십억을 주인공이 그냥 거론하고 그러니까 보면서 아찔하더라고요.

13살짜리 애가 몇십억 투자를 논하는데 어른들이 가만 두는 게 신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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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나만 로그아웃이 안 돼! 02 나만 로그아웃이 안 돼! 2
여월 / KW북스 / 2018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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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렌이 우르눕과 싸우면서 던전 마스터가 되기 위해 버티는 장면으로 이야기가 시작합니다.

우르눕은 알렌의 실력을 인정하며 전투를 즐기고 있는 모습을 보여서 전투 장면이 재밌었어요.

알렌도 진지하게 우르눕에 맞서 싸우는데 팽팽한 전투씬에 긴장이 되더라고요.

우르눕이 심한 부상을 입긴 했지만 알렌 또한 멀쩡한 상태는 아니었는데 우르눕이 먼저 패배를 인정하면서 알렌이 날카로운 늑대 언덕 던전의 던전 마스터가 됩니다.


우르눕이 호감이었던 게 정정당당하게 알렌과 맞서 싸우고 패배도 깔끔하게 인정했을 뿐더러 알렌이 던전 마스터가 된 뒤엔 깍듯하게 알렌을 주인으로 모셔서 마음에 들었어요.

우르눕 덕분에 알렌이 여러 지식을 단기간에 얻을 수 있었으니 알렌에게도 좋은 일이었습니다.


2권에서 다양한 경험을 하면서 알렌이 많이 성장하는데 앞으로도 성장할 부분이 더 많은 것 같아서 얼마나 더 성장할 수 있을지 앞으로가 기대되네요.

어느정도 운도 따라주긴 했지만 기본적으로 재능이 있는 편이라 승승장구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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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이세계로 전생했더니 식인식물 2 이세계로 전생했더니 식인식물 2
기소반 / KW북스 / 2018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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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가 자신의 몸에 적응을 하면서 점점 성장하는 게 느껴지네요.

몸은 몬스터지만 인간이었을 때의 기억과 마음을 가지고 있는 에드여서 정체성의 혼란을 느끼는 것은 당연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런 에드에게 루비는 어울리지도 않는 인간성에 집착하지 말고 확실히 결정하라는 말을 하는데요.

그래도 에드는 여전히 결정을 내리지 못합니다.


이미 인간이 아닌 몬스터가 할 법한 행동도 했고 싫든 좋든 몬스터의 길을 향해가는 에드인지라 앞으로 어떻게 생각이 바뀔지 궁금해요.

몬스터인 자신에게 거부감을 느끼면서도 한버 맛본 인간의 맛을 잊지 못하고 인간이 맛있다고 말하는 모습이 조금 소름 돋기도 했어요.

인간의 기억을 가지고 있다고는 해도 몸이 몬스터면 역시 영향을 받게 될 수밖에 없는 것 같아요.


엘프 장로의 도움을 받아서 해처리 스킬을 레어로 올리고 공격력을 키워서 보스 몬스터에 꾸준히 도전하는 에드가 다음 권에서는 또 어떤 성장을 보여줄지 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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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다크메이지 02권 다크메이지 2
김정률 / 스토리위즈 / 202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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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카롯트 제국의 실력자들을 보면서 쓴웃음을 짓는 데이몬을 보니 저도 씁쓸했습니다.

과거에는 굉장한 실력을 가지고 있었지만 내력을 잃은 상태라 무사로서의 승부욕과 현재 상황의 괴리감에 착잡해하는 모습이 안타까웠어요.

그래도 이미 지나간 과거를 계속 상기하지 않으려고 노력하며 새로운 길을 모색하는 의지가 멋졌습니다.


데이몬은 마법을 배우기 위해 직접 실력있는 마법사를 찾아가는데 당연히 마법을 배우는 것은 쉽지 않다고 마법사는 거절해요.

하지만 데이몬의 간절함과 진심에 마음이 움직여 그가 마법 수업을 받을 수 있도록 도움을 줘요.

늦은 나이에 재능이 필요한 마법을 배운다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지만 열심히 노력하는 데이몬을 보니까 저도 모르는 것이 있으면 포기하지 말고 공부를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마법에 무지한지라 기본적인 것도 모르는 데이몬의 질문에도 그의 학구열을 마음에 들어해서 기꺼이 도움을 주는 교수도 있어서 역시 노력하는 사람은 다들 알아보는구나 싶었네요.


그렇게 이론 공부를 열심히 한 끝에 마침내 자신을 제자로 받아주겠다는 마법사도 만나게 되는데 그 스승의 정체는 이 소설의 제목을 보면 대충 유추할 수 있어서 놀랍지는 않았습니다.

스승을 만나 본격적으로 마법을 배우고 성장할 주인공의 활약이 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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